남편이 저녁을 먹고 배가 고프다며 라면을 끓여 달랍니다
저는 전업주부라서 저녁 밥까지 차리는 건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 들이는데..야식까지 차려 주는 건 선 넘은거리니까, 남편이 하는 말이 그럼 왜 전업주부 하느냐. 밖에서 일이나 하지 합니다.
그럼 새벽 2시~3시에도 배가 고프면 라면 끓여줘야 하냐고 물었는데..제가 아프지 않은 이상은 전업주부의 의무라면서 끓여 주는게 맞다고 합니다. 남편이 사발면은 맛 없다고 안 먹습니다.
계란, 파 넣는 라면만 먹습니다.
아내가 아니라..식모같아서 화나네요;;
전업주부 의무 어디까지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