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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카 챙기라는 시누

글쓰니 |2023.05.01 13:57
조회 155,302 |추천 560
결혼한지 얼마 안된 새댁입니다.
시댁 시조카는 중학생 남 한명 입니다
결혼하자마자 시누한테 들은 첫 소리가
본인 자녀(조카) 생일 어린이날 명절용돈 크리스마스 다 챙겨야 된다 하면서 챙기는게 당연한것처럼 분위기 몰아가는데
처음부터 챙겨야 된다는 말이 강요처럼 들리니깐 오히려 챙겨줄려는것도거부감 들어서 싫으네요 
조카 챙기는건 명절 세뱃돈만 챙겨주려 합니다~!
대놓고 조카 챙겨야된다는 주입은 반감 들고 하라는 대로 할 등신되긴 싫어서요!
몇일 후 첫 어린이날 인데보나마나 뭐 사달라거나 챙기게끔 연락올텐데ㅋㅋㅋㅋㅋㅋㅋ혹시 유용한 내공 있는 대처법 아시는분들 공유 바랍니다.. ^^
추천수560
반대수24
베플ㅇㅇ|2023.05.01 14:59
중학생이 무슨 어린이날. 그거 다 챙겨줘봤자 토해내는거 하나도 엄슴. 명절만 예의상 챙겨주면 끝임.
베플ㅇㅇ|2023.05.01 14:05
남편개인용돈에서하라고해요. 어차피 니네가애낳아도 안돌아옴
베플ㅇㅇ|2023.05.01 14:15
중학생이 무슨 어린이날ㅋㅋㅋ 빼먹으려고 아주 작정을 했네. 그냥 무시하는게 답!
베플ㅇㅇ|2023.05.01 16:43
중학생이 무슨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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