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외할머니 칠순이셨는데 엄마랑 싸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존심 부리면서 안 간다고 ㅈㄹ하다가 엄마가 그냥 좀 가자고 아빠 방 들어가서 설득햇는데 아빠가 엄마 때려서 엄마 ㅈㄴ 울다가 오늘 나도 수업 없고 엄마도 직장 안 가셔서 할머니 집에 가서 엄마가 아빠 때문에 진짜 힘들다고 늘어져 있다가 집에 왓거든? 우리가 집 가는 사이에 할머니가 아빠한테 잔소리했나 봄 아빠 지금 퇴근해서 엄마한테 겁나 뭐라하다가 오빠가 시끄럽다고 아빠한테 막 뭐라하다가 아빠랑 오빠 싸우는 중임 ㅋㅋㅋㅋ 진짜 맘 같아선 내가 가서 아빠한테 뭐라 하고 싶었는데 ㅈㄴ 참고 평소처럼 대하는 중임 아빠는 무슨 자기는 하나도 잘못 안 했고 순결한데 가족들이 엄한 사람한테 따지는 듯이 행동하니까 ㅆㅂ 더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