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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농장W분양소 하남 ㅋ펫샵가지마세요

푸딩 |2023.05.01 20:56
조회 25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미사 B매장에서 2개월정도 된 애기 고양이를 분양을 받았습니다. 여러매장들을 고민하다가 B매장에는 지정 병원이 있고 애들 케어도 가능하다고 하길래 고민없이 분양을 받았습니다. 애기가 첫날 집에 왔을때 건강한 모습이였지만 둘째날에 애기 얼굴에 눈꼽도 많이 끼고 기침도 하길래 B매장에 전화를 했습니다. B매장 답변은 애기가 초기 감기인것같다고 애기 안데리고 와도 되고 처방해주는 감기약 주고 안나으면 다시 연락달라는 말뿐이였습니다. B매장 말대로 애기한테 감기약을 먹였는데도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으며 얼굴에 눈꼽이 심하게 꼈고 숨을 거칠게 쉬었습니다. 밤11시에 애기 상태가 급격하게 안좋아졌고 B매장에 연락할 생각도 안한채 바로 24시 동물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았습니다. 바로 X-ray실에 들어가 사진을 찍고 나왔더니 의사쌤께서 폐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놀랬고 얼마나 진행된거냐고 여쭤봤더니 많이 진행됐고 치료 받아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애기가 아프면 B매장과 상의를 해야하기 때문에 우선 저는 주사와 응급처치만 해달라고 했고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날 B매장에 전화를 해 애기가 밤에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폐렴이라고 한다 치료를 받아야하는데 거기 지정병원도 있고 애기 아프면 케어도 가능하다고 하지않았냐 거기서 애기 치료를 해달라고 그랬지만 B매장은 우선 애기를 데리고 와 매장에서 케어를 하고 병원갈정도로 아프면 그때 병원에 데리고 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너무 어이가 없어서 거기 제대로 된 치료 시설이 있는지 수의사가 상주해서 애기 상태를 볼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레뷸라이저치료를 계속 언급하였고 수의사는 없으며 치료할수있는 치료사자격증 취득한 사람이 있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저는 폐렴이 심한 아이를 B매장에 데리고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B매장 관리자분께 개인사비로 타병원에 데리고 가 치료를 받겠다라고 연락을 드렸더니 그분께서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치료비 부담스러우면 연락달라고 문자가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애기를 병원에 데리고 가 입원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첫 입원치료하고 나서 다음날 아침 7시에 병원에서 애기가 사망했다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바로 병원에 달려가 애기를 인도 받고 난 후 B매장에 전화를 했더니 애기 장례 치루지말고 11시에 매장으로 데리고 와달라고 했습니다. 저는 매장이 오픈하기도 전에 도착했는데 어디서 큰 음악 소리가 나왔습니다. 매장에 가까워지자 음악소리는 더 커졌고 너무 시끄러워서 인상이 찌뿌려졌습니다. 알고보니 매장 오픈하기 전에 청소를 할때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청소를 하더라고요. 너무 충격을 받었고 제 애기가 저런 곳에 있었다고 생각하니 화가 났습니다. 화가 난 마음을 진정시킨뒤 직원분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직원분께서 본사에 이야기해 봤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다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애기가 사망을 했고 매장에 오라는게 상황 정리되서 오라는건줄 알고 애기를 데리고 간것이였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다,절차가 있어서 기다려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애기 보상이랑 장례식은 보고 들었는데 절차가 있어 기다려야한다면서 계속 기다리라고 말씀하셔서 제가 언제까지 기다리냐면서 애기가 죽었는데 위급한 상황아니냐 대표한테 얼른 전화라던지 연락을 해야하지않겠냐며 흥분한 상태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이 하시는 말씀은 저랑 싸울라고 말씀하시는거냐며 도와드릴려고하는데 이런식으로 나오면 못도와준다는 말뿐이였습니다. 서로 말다툼을 하다가 결국 오늘안에 연락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애기 장례식을 치루고 연락을 계속 기다렸지만 아직 기다리는중이라고 하셨고 저녁쯤에 연락이 왔습니다. 대표님께서 교환이든 보상이든 안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저희가 대표님 몰래 고양이 교환해드리겠다라고 하더라고요. 고양이가 물건도 아니고 교환이라는 말에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저런곳에서 제가 애기를 분양받았다는게 너무 분하고 화가나지만 제가 할 수 있는건 보상과 교환를 다 포기하던가 B매장에 가서 다른 고양이를 분양받는거 둘중에 선택하는거 뿐이였습니다. 저는 그 B매장에서 분양을 다시 받고 싶지않았지만 애기한테 못해줬던거 다른애기한테 최선을 다 해서 키우자라는 생각이 들었고 후회없이 잘 키워보자라고 다짐했습니다. 마음을 잘 추스르고 B매장가서 고양이 분양을 받을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더 자세히 알아보고 꼼꼼하게 확인해보고 똑같은 일이 반복되지않도록 할겁니다. 다들 펫샵가서 분양받으실 계획이라면 더 자세히 알아보고 계약서 꼭 자세히 읽어보시고 분양받으세요.

저는 새로운 고양이를 분양받기 위해 B매장에 전화를 하고 방문했습니다. 사람이 많기 때문에 줄을 섰습니다. 직원이 저를 알아보고 제가 들어가기 전에 빨간 포스트잇을 붙이는 모습을 봤습니다. 들어갔더니 직원분들이 포스트잇 붙여놓은 고양이만 분양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포스트잇 3개를 붙여놓은 고양이를 봤더니 3월 중순에 데리고 온 아이들이였고 상태를 보니 아픈애들이였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털 상태가 꼬질꼬질했고 눈곱도 많이 껴있었으며 힘이 없어 보였습니다.) 전화로는 마음에 드는 고양이 분양해도 된다라고 말씀해놓고 매장에 방문하니 180도 바뀐 태도에 화났고 아픈 고양이를 데리고 가라는 태도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는 전화로 말씀하신거랑 다르다 왜 포스트잇 붙여놓은 고양이로 데리고 가야하는지 물어봤더니 그제서야 다시 확인해보겠다는 말씀과 포스트잇 상관없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이미 기분이 안좋아져서 B매장에서 나왔습니다. 속상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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