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이 bhc에 인수되고 안좋은 얘기가 많은건 들었지만 이전에 워낙 좋았던 기억밖에 없어서 오랜만에 가서 신나는 마음을 가지고 오픈하자마자 들어갔어요
그리고 이미 주문할메뉴를 생각했었기에 앉자마자 주문을 쫘라라라 했어요~
주문하고 셋팅되어있는 앞접시를 보는데 기름기가 가득하더라구요...
심지어 빵가루 인지 뭔지 이물질 한조각 묻어있는거 보고 바로 바꿔달라고 했죠
근데 바뀐접시마저도 기름기 가득한 똑같은 상황이더라구요
기름기 가득한 접시를 찬물로 설거지하면 그럴수있다 생각이 들었고 뜨거운물도 안틀어주는 쪼잔한 본사! 직원들 손시렵겠다 ㅠㅠ 생각하면서 부시맨브레드 기다리는데..
빵이 안나오더라구요 ㅋㅋ
심지어 음료가 나왔는데 빵을 안주시더라구요ㅋㅋ
아웃백 다니면서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었지만 까먹으셨지만 음료가져다 주시면서 봤으니까 주시겠지? 했는데
수프와 샐러드가 나올때까지도 안나와서 빵이 아직 안나왔다고 얘기하니까 아 그래요? 하면서 가져다 주시더라구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꽃등심부위의 스테이크를 먹어서인지 유독 질기게 느껴진건지... 칼질만으로는 잘 썰리지않아 고기를 포크와 나이프로 뜯어먹다가 원래 이렇게 비계가 많이 있는거냐고 문의하니 8대2비율로 섞여있는거고 지방이 녹으면서 풍미가 생기는거라 그렇게 느껴지실수있다 불편하면 바꿔드릴까요? 하시더라구요
고기가 원래 그런거라고 하니까 그런의미는 아니었다 했습니다
원래 아웃백이 스테이크가 질기다 하면 바꿔준다는 얘기는 들었었는데 3분의1정도 먹던것도 바꿔준다고 할줄은 몰랐어요.
이미 많이 먹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먹겠다고 했는데 힘줄부위 씹게되면서 바꿔먹을걸 싶었습니다.
꽃등심부위시킨 내 잘못이지... 싶다가 예전에는 똑같은 스테이크 먹었을때는 안그랬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구요
아웃백 직원분이 보시면 개선좀 해주세요
1. 식기류 청결상태 (따뜻한물좀 펑펑써서 설거지 하게해주세요)
: 음식담겨있는 식기라고 안그러리라는 법 있냐고요
2. 고기 질 : 전문가들은 굽기전에 고기상태가 보인다는데 상태안좋은건 좀 빼주심 안되나요?
솔직히 빵 늦게나온건 아쉬웠지만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사람인데 까먹을수있잖아요
근데 입에들어가는 음식파는곳인데 식기류 더러운건 진짜 아니잖아요
관련되신분들.. 꼭 좀 보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