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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 남깁니다))집은 아내가 해왔으나 전업인데 주방일을 아예 안합니다.

ㅡㅡ |2023.05.02 04:54
조회 83,285 |추천 15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슬하 아이는 없고.
제 나이는 41.
아내는 30입니다.결혼 1년차이며 아내는 전업이고
전 월 300정도 벌고 제 생활비 30빼고 270 생활비로 주고있습니다.
사실 제가 요새 말하는 후려치기 했습니다.
전 능력도 가진것도 빚밖에 없고 얼굴도 그저 그런편입니다.
하지만 아내는 이쁜편이나 철이 없습니다.고생도 안했습니다.그리고 장모님이 1억짜리 빌라와 혼수 일절 다해주해주시고 공과금 일절 다 내주십니다.전기세 관리비 통신비 가스비까지요.가끔 부식도 가져다 주시고.아내 댁에서 결혼 반대가 심했으나 아내가 외동이라 장모님이 어쩔수 없이 허락 했습니다. 다 제가 모자란거 압니다.
그렇지만 아내는 너무 합니다.결혼전 승무원을 했던지라 일년에 한두번은 꼭 명품을 사고 보는 눈이 높아 옷도 랄프로렌이나 프라다 등 좋은 것만 입습니다.취미 생활도 굉장히 고급이고 장모님이 고생을 시킨적이 없어 과일도 못깎습니다.과일 깎으면 손날라간다고 깎지 말라고 했답니다.그러다 보니 요리도 할줄몰라 제가 해주는거 아니면 배달 음식만 시켜먹습니다.
그리고 청소도 아예 안합니다.냉장고도 2년째 닦은적도 없고 안에서 초파리가 나오고 곰팡이가 슬어도 아예 닦지 않습니다. 정말 손하나 까딱안합니다. 한마디 했더니 저보고 하기싫으면 사람불러서 하랍니다.감당 안된다고 누가 잘못 된걸까요?
냉정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ㅡ대댓글

자작 아닙니다 부산 이고 좋은 빌라는 아니고
엘리베이터 없는 빌라 꼭대기층 1억3천 맞구여.
냉장고는 저랑 살기전 들여 놓고 2년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프라다 명품은 제 카드로 할부로 해서 삽니다.
미안한 말이지만 저는 고아 비슷하고 예물 예단 받을 형편도 안돼서 못해준건 맞지만 전 최선을 다했습니다...
직장 못얻어서 4개월 놀았지만 공과금 말곤 다 제 카드로 해결하고 살았구요
추천수15
반대수547
베플손절|2023.05.02 09:57
결혼 1년차에 냉장고 2년 안닦은건 머지?
베플ㅇㅇ|2023.05.02 05:04
너요. 투잡이라도 뛰어서 도우미 비용 벌어서 사람 쓰세요 돈 1억이나 보태준 장모님 귀한딸 식모살이 시키지 말고.
베플쓰니|2023.05.02 07:27
넌 주말에 뭐했냐 너 쉬는날 날잡아서 냉장고 청소하고 집안 청소하고 해야지
베플ㅇㅇ|2023.05.02 10:34
님 부인은 전업주부가 아니고 집주인입니다. 양심이 있으면 너가 청소해.. 진짜 남녀 바뀌었으면 시댁 경조사 챙기기, 집안일, 회사 전부 다 해야했을 판인데 아무것도 안하네.^^; 남자가 팔자 좋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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