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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갑자기 생각나서 설레는 썰 써봐

내가 1년전 여름에 체육대회를 했는데 나랑 짝남은 같은반 이였어 근데 난 짝남이랑 많이 친하고 장난도 많이쳐서 짝남이 날 그냥 친구로만 생각 하는줄 알았어 근데 체육대회때 줄넘기 할때 나랑 짝남이랑 같은 팀 아니였는데도 응원해주고 너무 고마웠고 약간 판 뒤집기? 그런게 있었는데 그거 할때도 야~ 빨리 빨리 해 왜케 느려 이러면서 장난치길래 아 씨 ㅋㅋ 죽을래 이러고 대왕 공 돌리기? 그것도 했었는데 내가 끝에 번호라서 공 다돌리면 내가 그 공을 위로 올려서 돌려야 했었는데 내가 못올려서 낑낑 대고 있을때 와서 도와주고 해서 약간 설렜었는데 그 다음 게임이 점수판? 쳐서 점수 계산 하는 건데 그것도 내가 9점 맞추니까 나한테 와서 잘했어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어 주고 그리고 마지막 게임 미션 달리기를 했는데 짝남 차례가 됐을때 짝남이 상자 안에 들어있는 미션 쪽지를 펴서 보고는 나한테 달려와서 내 손목을 잡고 미친듯이 뛰어서 너무 놀랐는데 일단 따라갔어 근데 도착지점에 도착하고 짝남이 나한테 미안 놀랐어? 이러고 웃길래 내가 왜 갑자기 달려와서 나 데려가냐고 그랬는데 너 운동 시켜주려고 이러길래 화나서 학교 끝날때 까지 걔 말 무시하고 했는데 나중에 걔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그 미션 좋아하는 사람 데리고 뛰기 였다더라 근데 그거알아? 나 지금 짝남이랑 300일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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