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쓰니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새벽 4시부터 운동하시고 8시면 봉사가신다거나 취미활동하러가십니다
군데 문제는 층간소음때문인데요
예전 아랫집분은 한번도 그런적이 없었는데
아랫집 주인분이 바뀌고나서
한번 새벽 6시에 아랫집에서 항의하러 온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아버지가 퍼팅연습하는거때문이었고 그 이후부터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것 이외에는 낮에는 집이 텅비어있고 애가 있는것도 아니니 문제의 소지가 없죠
그런데 요새 제 생각에는 좀 그런게
아침 7시에 청소기를 돌리십니다
그래서 제가 "아버지 청소하는건 좋은데 7시면 너무 이른시각아니냐 윗집에서 청소기돌릴때 박박 긁는소리나는데 이건 아랫집에서 올라와도 할말 없다" 하니
아버지는 엄청 화내시면서 "그럼 8시면 집나가는데 언제 청소하냐 그런것도 이해못하면 어떻게사냐" 고 하십니다
저도 아버지와의 갈등이 싫어서 아무말 안하고 싶은데 제 생각에 7시는 너무 아닌거같은데
제 생각이 잘못된 걸까요? 7시에 청소기를 돌리는게 잘못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