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호민이 본인이 쓴 대사라고 자랑할 수 없었다는 대사

ㅇㅇ |2023.05.04 13:23
조회 2,873 |추천 7

 

 

 


주호민이 영화 <부산행> 시나리오 다듬는 작업을 했었다고 함









 

 

 


영화 초반에 한 노숙자가 기차 화장실에 있는 모습인데 

(노숙자 역할 한 배우가 최귀화)






 

 

 

 


그 모습을 보고 있던 김의성(용석)이 아이에게,





"너 공부 열심히 안하면 나중에 저 아저씨처럼 된다"


- 우리 엄마가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랬는데


"니네 엄마가 공부 열심히 안하셨나보다"





 

 

 



그 대사를 주호민이 만들었다고 함 






 

 

 

 

 


첫 장면에서 용석이 나쁜 사람이라는 걸 보여주려면

더 강렬한 대사가 있어야겠다고 생각했고,




 

 



가족은 건들면 안되는데 

그런 악역 느낌, 강렬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저 대사를 말함




 



주호민의 말을 들은 연상호 감독은 당장 진행시켜! 했고 ㅋㅋ




 



그렇게 탄생한 부산행 최고의 빌런






 



ㅋㅋ 대사 만들고 인성 나빠보일까 봐 자랑 못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7
반대수3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