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언니랑 사이 안좋았고
쟤가 나보다 10센치 정도 크고 몸무게도 20 넘게 차이나서
머리채 잡히고 이유없이 쳐맞아도 난 암것도 못했음
전에는 내가 누워서 폰하고 있었는데
폰 타자치는 소리 시끄럽다고 내 배를 진짜 풀파워 밟음
그 때 새벽이엇는데 진짜 숨이 안쉬워지고 말도 안나왔음
겨우겨우 엄마 불러서 엄마가 놀라서 왔는데 그 때 걔가
칼로 찌를거 발로 밟은 거니까 내가 자기한테 감사해야된다고 했음
그 이후로 사과는 일체 없었고.
그거 말고도 난 그냥 넘어가는 사소한 일들을 쟨 다 걸고 넘어져서
나는 쟤한테 맨날 개혼났음 쟤랑 두살차이임
쟤가 예전에 내 인스타 비번 알아내서 내걸로 로그인한적있음
그거 들키니까 내가 양아치같이 놀까봐 걱정돼서 그랬다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진짜 어이없었음 그 때 왜 내 폰 봤냐고 오히려 나한테 ㅈㄴ 화냄. 암튼!!! 뭐 이런 일들이 많이 있었음
본론은 지금 쟤만봐도 진짜 몸이 굳고 정신이 아득해짐
방금 쟤가 나한테 식탁 치우라고 시켰는데 방에 들어오자마자
눈물이 그냥 자동으로 나왔음 진짜 계속 눈물이 나왔음
나도 왜이러는지는 모르겠음 쟤한테 말할때마다 몸굳고 난리남
나 어떡해야됨 진짜로…….. 쟤가 너무 싫어서 토할것같음
참고로 쟤 부모님한테 ㅈㄴ 애교? 징그럽지만 ㅈㄴ부림
나만 미친년만듦 쟤때문에 집에서는 방에만 박혀있고 부모님이랑도 자연스럽게 대화 자주 못하게됨
부모님은 나보고 언니 보고 좀 배우래. 그때 진짜 충격이었는데…
언니처럼 좀 웃고 뭐 그러래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근데 쟤는 엄마가 나한테 조금만 잘해줘도 갑자기 혼자 삐져서 화냄 왜 쟤만 편애하냐고.
전에 내 생일이어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가족들이랑 식사했는데 대화 주제가 내 중심이고 내 칭찬 좀 했다고 갑자기 지혼자 계속 썩은 표정으로 띠껍게 행동해서 자리 불편해짐. 내생일인데.
지금도 쟨 방에서 예능틀고 조카 쳐웃고 있음
난 항상 쟤한테 혼날까봐 폰이나 티비 소리도 크게 못틀어
정신과 치료 받으면 괜찮아질까?내가뭘해야되는거임제발살려줘얘들아진짜나이렇게못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