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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시어머니가 싫어지려 해요

짜증 |2023.05.06 00:41
조회 122,704 |추천 424
오늘 있었던 일이에요.
어버이날앞당겨 저녁 먹기로 했어요
어머님이 갑자기 저희 집에서 먹자고 하셨어요. 그런데 남편이 그러지 말고 맛있는것 사먹자~외식하자 했더니
시가로 오라고 하셨어요.
시가 갔더니 작은아버님 식구들이 다 와있더라구요...

전 느꼈죠...아 오늘 명절 못지않게 설거지만 하다가 집에 가겠구나...네!!!설거지 역대급으로 하고 왔습니다. 하지만 이런걸로 글적는거 아닙니다..

어머님이 남편 없을때만 골라서 제 옷, 제 가방 브랜드 체크를 하십니다. 어디 브랜드이고, 가격은 얼마이고....등등
저희가 신혼부부이고, 결혼한지 1년 6개월 됩니다.

제 가방 대부분 백화점 중저가 브랜드이고, 저희 친정아빠가 사주신겁니다.

제가 느끼기는 가방 좋아보이는데 아들이 사주는건가 체크를 하시고 시집살이 하는 기분입니다.

오늘 있던 일들 남편에게 말을 할까요...참을까요...
말하면 남편과 다툼이 일어날까봐 고민하고 있습니다
지혜롭게 해결할 방법 공유해주세요
하아...시어머니 질투가 많아요...너무 짜증나요
추천수424
반대수21
베플ㅇㅇ|2023.05.06 04:52
설거지 남편시켜요 다신 그런짓 안하실 거예요ㅡㅡ
베플ㅉㅉ|2023.05.06 08:32
저라면 남편한테 말하기는 할텐데 짜증내거나 화내지 않고 어머니가 내 물건 브랜드를 매번 물어보신다 왜 그러시는걸까? 똑같은걸 갖고싶으신걸까? 아니면 내가 비싼거 살까봐 걱정이신걸까? 아님 다른 이유가 있으신걸까? 라고 얘기할거 같아요~ 그럼 남편이 엄마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볼거고 그럼 시어머니가 왜 그랬는지 알수있고 그 대답이 말이 안되면 남편이 한소리 해줄수도 있겠죠? 혹시나 남편이 시어머니 얘기에 조금이라도 흥분한다면 결혼생활이...ㅠㅠ
베플퐈염|2023.05.06 01:00
왜 시어머니들은 본가로 오라고들 하시지? 애도 어리고 맞벌이에 유일하게 주말만 쉬는데 진심 궁긍함
베플ㅇㅇ|2023.05.06 01:32
시짜들은 다 똑같나봐요..진짜 진절 머리가 납니다.
베플ㅇㅇ|2023.05.06 10:04
설마 설거지 혼자했음? 남편은 뭐하고?ㅋㅋ 지가 나서서 설거지하는 정상남 아니면, 이거 말해봤자 반응은 네가예민하다우라엄마그런사람아니다 아거지 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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