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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때 폐지된 증권범죄합수단도 부활

쓰니1 |2023.05.06 21:18
조회 21 |추천 1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709569?cds=news_edit

 [데일리안 = 황기현 기자] 대검찰청이 마약·조직범죄 수사 역량 강화를 위해 반부패·강력부를 반부패부와 마약·조직범죄부로 분리하고 하부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문재인 정부 당시 폐지됐던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정식 부활한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검찰청 사무기구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령안은 현 대검 반부패·강력부를 반부패부와 마약·조직범죄부로 분리하고, 하부조직을 신설하도록 한다.

반부패부와 마약·조직범죄부, 공공수사부에는 각 기획관을 신설하고, 정보관리담당관은 범죄정보기획관으로 개편해 하부조직을 정비할 수 있도록 했다.

앞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12일 "국가 전체 마약·조직범죄 대응 역량을 회복해야 한다"며 대검찰청에 관련 부서 신설을 주문한 바 있다. 문재인 정부 당시 수사권 조정에 따라 대검 강력부는 반부패부와 통합돼 반부패·강력부가 됐고, 마약과와 조직범죄과는 마약·조직범죄과로 통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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