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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헤어져야하는게 맞겠지 ?

지니 |2023.05.07 13:31
조회 507 |추천 0
난 작년 어린이날에 지금 남자친구를 만났어물론 처음에 설렜고 좋았고 알고지낸지 3년이상 된 사람이라 원래 친하지않다가 갑자기 멀리가서 2년정도 못보다가 연락도 안했고 갑자기 연락이 되서 한달 좀 안되게 썸타다 사겼지 그러고 100일, 200일 난 나이가 드니까 기념일은 챙기고싶지않아서 먼저말을 했어 난 기념일 안챙기고 그냥 맛있는거나 먹자 해서 그렇게 하고 잘 지내왔는데 내가 이사문제가 생겨서 3개월정도 같이살았는데 이때부터였던걸까 남자친구의 실체를 알게되버린거지 게으르고 정리,청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잠만자고 나랑 뭐 하는게 없어 자기가 배고프면 날깨워서 배달시켜먹고 또 자고 게임하고 반복.. 슬슬 지치더라 근데 내 생일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밥도 안먹고 그냥 잠만잤어 나는 그래서 좀 서러움에 카페가서 공부만.. 그 후 어쩌다보니 나는 서울이 본 고향이라 난 다시 오고싶어서 이사계획이 맞아서 오게되었지 근데 장거리잖아 ? 나는 일을 하고 남자친구는 일을 안했는데 코인으로 돈을 벌더라고 그때는 꽤 잘 벌더라 근데 나만 가더라 올 생각이 없어보이더라고 고양이를 키워서 그렇다쳐도 아예 올 생각이 없더라고 그때부터 난 더더욱 이게맞나 생각을 했고 헤어져야하는게 맞나 싶더라 근데 내가 헤어지면 이사람은 친구도 가족도 아무도 없어 그래서인지 못헤어졌어 마음이쓰여서.. 근데 이제 나중에는 내가 목요일 오후에 남자친구가 서울을 오면 나랑 같이 나 금요일 일끝나고 남자친구 집으로 가자해서 두번정도왔어 난 두달동안 주말마다 매일갔고..그래서인지 기차비,버스비 나가니까 돈은 돈대로 쓰고 좀 현타가 왔는데 4월 중순쯤에 남자친구가 코인으로 돈을 많이 잃어서 쓸돈도 없는거야 그래서 일용직알바를 내가 소개시켜줘서 지금은 그걸 하고있어 근데 그걸 해도 돈이 안모이는거 같고 수중에 돈이 없어보여 오죽하면 내가 고양이 사료값도 보내줬어.. 돈이 없대 이게 맞는연애일까 난 왜이럴까 생각을 했는데 계속 아 내가 헤어지면 진짜 혼자 남겠구나 잘 버티려나  이생각들이 들어서 못헤어지는거같더라고 좋아하는 마음은 거의 없어진거같아 점점 바닥을 보여주니까 사실 코인을 하는건 상관이없어 근데 예를 들어서 300으로 1000만원을 벌었으면 내가 700정도는 본인 통장에 넣어두고 다시 300으로 해라 그렇게해서 또 300에서 500을 벌었으면 200을 통장에 넣고 또 하면된다 욕심을 너무 가지면 분명 다 잃고 힘들거다했는데 그냥 다 털어넣어서 다 날리고 그러더라 그리고 그 코인이 잘될때랑 안될때랑 나에게 대하는 태도, 기분, 말투 다 달라 맨날 전화는 나만 떠들고 그리고 노트북,핸드폰으로 게임중독마냥 게임을 해.. 나는 이해를 하려해도 더이상 아닌거같아서 헤어지는게 맞다 생각을 하는게 이러한 이유로 헤어지는거 맞는걸까 아 그리고 어제는 내가 애플워치 충전을 해주려고 했는데 갑자기 알림이 뜨더라 그럼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보게되잖아 거기에 내일은 대츨상환일 계좌 잔액이 충분한지 미리확인해주세요 라는 말이 떠있는거야 토스알림 이거 대출받아서 뜨는거 맞아? 나한텐 대출, 빚 아무것도 없다했거든 이것도 거짓말인걸까 근데 내가 최근에 좀 나도 말투,연락하는시간 등등 선긋는 티를 많이 냈는데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어제 기차역데려다주고 태워보내는데 스킨십이 거의 없었어 나는 물론 내키지않았다해도 남자친구도 원래는 안이러는데 눈치를 챈걸까 뭘까 잘 모르겠지만.. 헤어져야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커 사실 그게 맞는거같고 근데 냉정하게 헤어지는건 어떻게 하는걸까 정말 모르겠다 너무 힘들고 지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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