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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인지 현실인지 구분 못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쓰니 |2023.05.07 18:22
조회 16,173 |추천 43
정말 바쁘게 살고 있는 애들 아빠 입니다.
맞벌이 이고...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둘 있습니다.

맞벌이로 회사를 다니면서 애들을 돌보면서
짬이나면 투잡도 뛰고 있습니다.

바쁘게 살지만...
나이가 드니 살이 점점 쪄서...

요즘 잠자는 시간 쪼개어 새벽에 운동도 하고 있습니다.

직장일이 늘 그렇듯...
너무 바쁘고 하루하루 긴장하면서 힘든거 참으면서 인내하며 살고 있습니다.

바쁜 가운데 아이들 재롱보는 재미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점점 현실과 꿈을 구분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도 잠에서 일어 났는데...
꿈에서 일어난 일인지... 현실에서 일어난 일인지...

씻고 일어나서도 구분을 하지 못했습니다.

꿈속에서는 지진이나서 전국의 아파트들이 무너졌던 사고가 있었는데...
그게 몇년전에 실제로 있었던 일인지...
꿈속에서 있었던 일인지... 구분이 안가더군요...

지금에서야 꿈속에 일이였구나 하고 알고 있지만...
오전 내내 구분이 안되어서 인터넷으로 검색까지 해보았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세월호처럼... 
과거에 우리나라 재난으로 있었던 일로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일이 종종 있습니다.

요즘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단어도 잘 생각이 안나고...
기억력도 떨어지는 거 같고...
너무 긴장하고 살고 있는지... 힘이들고 지치기도 하는데...
회사다니면 누구나 그렇게 힘들고 그런거라.... 

그냥 정신력이 약해진거라...
무시하며 살고는 있는데...


다른 분들도 바쁘고 열심히... 힘들게 살고 있으면 
저같은 현상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네요...

추천수43
반대수2
베플ㅇㅇ|2023.05.08 17:06
그거 보통사람은 절대 그러지 않아요 병원을 꼭 찾아가야 하는 증상입니다
베플ㅇㅇ|2023.05.08 19:14
운동이 문제가 아니라 잠을 더 주무셔야 할거같아요. 피곤한데 운동하면 근육이 생기긴 커녕 몸상태 더 안좋아져요. 더 숙면하시고 병원상담 다녀오셔야 할 것 같아요
베플ㅇㅇ|2023.05.08 21:14
뇌에 문제 생긴거 같은데 병원가세요.후기도 쓰시면 좋겠어요
베플|2023.05.08 16:51
병원에서 상담할 일을 이곳에서 하고 계시네요. 병원에 시간 내서 가보세요.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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