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일반적인 재회 관련된것들 글들 유튜브들 진짜 하나도 빠짐없이 싹다 보고 알겠는데 제목 대로 되어있는것들은 다 찾아봐도 제대로 된게 잘 없거나 그렇던데...
무엇보다 흔히들말하는 리바운드 그런것도 아닌데도
재회하신분들이 있을까 싶어서 궁금해요
뭐 포기해라 이런 말들도 이해는 하는데 너무 놓치기 싫은 사람이면 어떻게 해야하나 싶고 여러 생각이 드는게
1. 그 사람이 새로운 사람 과 6개월이상 또는 1년 이상의 새 연애 후 헤어졌다하면 그런경우에도 전전사람인 내가 생각이 나는건지..? 잊는건 아닌지(물론 이런경우면 내가 오히려 다가가야하는게 맞겠지만 가능성이 있긴한건가 싶어요)
2. 이 사람을 영영 못보게 되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감이 너무너무 휩쌓이는데 볼 수라도 있긴 한건지 (연락들이 차단되어있는 상태가 아니기도 하고 전화를 하면 받긴합니다 지금은 연락 일부러 안하고 거리둬놓고 있긴한데... 이것마저 너무 힘든데 어떤 방법이 있는것도 아닐테니까...)
정신이 오락가락 하면서 제정신이 아니긴한데 글을 좀 못썼네요..
일상생활 하다가도 문득생각이 나는데 그 한번 생각이 나면 이별 초기처럼 너무 힘들고 헤어나오지도 못하게되다가 또 몇일지나면 좀 괜찮은 지경에되어있는 것 같아요
운동도 하고있고 자기개발도 하고있고 좀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도 있습니다
관련된 글 들도 잘 없고 다 포기하거나 안되서 글 들이 없는건지..
포기하고싶지도 놓치고 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금은 일단 새 사람이 생겨있으니 그냥 마냥 기다리는게 끝 인건가 싶어요
기다린다한들 되긴할까 싶고 괜한 쓸 데 없는 앞날 걱정인거긴 한데... 저도 제 자신이 좀 답답하긴 합니다..
아 참고로 4년 가까이 정도 중거리 연애 했다가 이별한진 두달 정도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중간에 연락한것 때문에 연락끊은진 이제 일주일인거 같아요..ㅎㅎ;; (매달리거나 뭐 그런 얘기는 안했습니다 초반에 울고불고 매달리다가 저 연락때는 그냥 일상 얘기들만 하고 어떻게지내는지 궁금했었어서 연락했고 끊었습니다)
인성 빻은 댓글 달꺼면 수준이 딱 그 정도일테니 뭐 무시하면되니까 달던 말던 그건 내 알빠는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