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결혼압박에 스트레스 받아 위로+자극 받고자 글 씁니다!저는 20대엔 뜨거운 연애를, 30대엔 지겨운 소개팅을 했습니다... 최근 1년은 결정사도 했어요 5번에 얼마 이런 횟수제였는데, 어떻게 다섯손가락 안에 배우자를 만나겠어요ㅠㅠ
비혼은 아닌데 잘 맞는 사람을 찾고 싶어요그게 아니라면 안하는게 낫습니다.근데 또 솔로가 익숙해져버렸어요... 외로운건 싫은데 혼자있고 싶은 그런 과도기입니다.아이를 보면 낳고 싶다가도 육아는 두려워요.
아무튼,오늘 어버이날이라 용돈을 드렸더니, 돈을 얹어 돌려주시며결정사 한번만 더 해보라고 간곡하게 말씀하시는데 슬프네요, 부모님께서 시골 분들이라 그런가, 그냥 아무나 만나라고 하시네요...
정녕 어버이날 선물로 결정사에 재가입해야 할까요?성혼에 실패하면 솔직히 돈 아깝습니다
작년에 결혼한 후배는 소개팅어플에서 만났다고 하던데 속으로 엥???? 으..... 했거든요... 이제는 저도 해볼까 고민됩니다. 가만히 있자니 불효하는것같아서 뭐라도 하고싶어요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넷플릭스에서도 나는 솔로 봤던거 또 보고있고서점에서는 이런 책만 눈에 띄었습니다
엥? 으... 했던 제가 샀습니다ㅠㅠ 직접 사긴 뭣해서 찍어놓고 인터넷으로 주문했습니다소개팅 어플 사용 설명서 같은건데결정사 5번 만날돈으로 어플은 50번도 만나겠더라구요?
어플 이용 경험 있는 분 계시다면특히 어플, 결정사 다 이용해본 분 계시다면 더 더 좋아요제가 어떻게 효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