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제가 미친거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
미친행동인거, 알고있었지만 그만할수가 없었어요,,
그 사람이 야속하지만, 처음부터 거절했지만,
알면서도 그런짓계속 하려고 했던 제가 미친년이 된거 알아요,
그냥, 괜히, 맘이 아파서, 그래요,
--------------------------------------------------------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직장녀에요,
2년제 나와서 회사다닌지 1년이 넘어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하고
이제 편입준비하는 직장녀랍니다,
저한테는 첫눈에 반해서 좋아한 사람이 있어요,
31살이죠, 그 사람도 직장다녀요,
제가 이사람 계속 따라다녔거든요,
이사람이 너무 좋아서요,
그런데 이사람이 자기는 결혼할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저랑은 못사귄다고 처음에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요
정말 바보짓인지 알지만 그래도 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그럼 나 만나면서 결혼할여자 따로 만나라고 했어요,
그때는 그게 가능할줄 알았어요,
짝사랑이, 엔조이가 이렇게 이정도로 힘들줄 몰랏어요,
말로는 좋다고, 너가 좋다고 말하고,
행동도 그렇게 하고, 늦게 회사 끝나면 집이 좀 가까워서
지나가는길에 잠시 들려서 얼굴 잠깐 보고 가고,
이런행동 그 사람이 해줄때마다
그래,, 내가 더 노력하면 이사람도 넘어올수 있을꺼야,,
그렇게 생각했어요,
한 성격하는 저인데,
그 사람 앞에서는 그렇게 되지도 않았고,
숨죽여서 그 사람이 전 여자친구때문에 힘들어하면 토닥여줘야 했고,
결혼할여자를 만나고 싶다고 말하면, 빨리 소개팅,선보라고,,
아무렇지 않은척 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속상했지만
그래도 저는요, 그 사람 않보는것보다 그런말 들어도 보는게 나으니까,,
다 참고, 제가 좋아하는 그사람보는걸로, 좋아해주는걸로 만족했어요,
그런데요, 이제는 그만하제요,, 딱100일이 되는날 그만하제요,,
자기는 올해,내년에도 결혼할수 있다면서 그동안 저를 만나면서
저한테 미안해서 소개팅도 못하고 그랬데요,
저랑 잘 맞고, 재미있고 편하지만, 결혼할 타이밍이 맞지 않아
어쩔수 없데요, 딱 2년만 기다려주면 제가 확신하고 갈수 있다고 했는데
그사람 2년후에 제가 변할꺼라고,아직어려서 그런다고 말할때마다
야속해요,,
내가 그만둘때까지만 계속 하자고 해도, 그러면 자기는 더 나쁜놈이 되고,
미안해지고, 부담된데요,, 처음부터 그거 알고 있었으면서,,
이제는 친한 오빠 동생하제요,, 모르는 사이하기 아깝다고 그렇게 하제요,,
미쳤죠? 그 사람
나빳죠? 그 사람
잔인해요, 좋아하는 감정잇는 내가 동생으로 남아 있으면
얼마나 잔인해요, 내 앞에서 새로생긴 여자 자랑하는거 어떻게 들어요,
내가 부족함이 하나도 없는데 단지 결혼타이밍때문에 이사람 잃고 싶지않은데,,
내가 방황할까봐 집앞까지, 집에 들어가는 것까지 확인가고 가는데,,
왜 마지막까지 그렇게 잘해주면서 헤어지자는건지,,
차라리 싸가지 없게,재수없게 ,, 입에서 욕나오게 했음 미련따위 없을텐데,
바보같은 짓, 미친짓, 미련한짓 너무 많이 했지만,
지금 이 순간도 그 사람이 날 믿고 왔으면 좋겠어요,
너무 확고한 그 사람 마음 돌릴수 없어서 눈물이 끊이질 않아요,,
모든 남자들이 하는 행동, 어쩔수 없는 나쁜행동들있자나요
여자들한테,,
듣기만했지 진짜로 당해보니까 그냥 사랑하는 사람이랑 헤어지는것보다
더 마음이 아프고 찢어져요,
노력해도 않되는게 있어요,, 그러니까 나쁜사람 사랑하려는 분들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