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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제작발표회

ㅇㅇ |2023.05.09 10:45
조회 2,988 |추천 0



직장인의 고충을 담은 드라마 '레이스'가 출사표를 던졌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스'의 제작발표회가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동윤 감독을 비롯해 배우 이연희, 홍종현, 문소리, 정윤호가 참석했다.







'레이스'는 스펙은 없지만 열정 하나로 대기업에 입사하게 된 박윤조(이연희 분)가 채용 스캔들에 휘말리며, 버라이어티한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K-오피스 드라마. 







 



'하이에나'의 김루리 작가가 대본을,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20세기 소년소녀'의 이동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연희는 스펙은 제로, 열정은 만렙 대기업 계약직 '박윤조' 역을 맡았다. 


그는 "또래 친구들이 겪고 있는 고충이 시나리오에 잘 묻어나 있었고, 제 캐릭터를 보면서 요즘 시대 친구들을 대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이어 "주변 친구들에게 직장 생활에 대해 많이 물어보면서 준비했다. 이제는 뭔가를 구축하고 보여줘야 할 나이인데 거기서 오는 부담감과 힘듦을 느꼈고, 드라마로 인해서 잘 표현되고 공감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홍종현은 일은 일일 뿐, 워라밸을 제대로 즐길 줄 아는 대기업 세용의 에이스 '류재민'으로 분했다. 


그는 "재민은 윤조와 어렸을 때부터 매우 친한 사이인데 일에 있어서는 굉장히 다른 태도를 갖고 있다"라고 재민을 설명했다. 







 



문소리는 모두의 롤모델이자 업계 최고의 PR 스페셜리스트 '구이정' 역을 맡았다. 


그는 "윤조와 재민이 일하는 회사에 CCO로 회사에 오게 된다. 오래된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는 캐릭터"라며 이어 "원래는 월급 받고 친구 비위나 맞춰주면서 있을 생각이었는데 친구들의 열정에 자극을 받고 바꿔 보려고 노력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전에도 오피스 드라마를 경험해 본 문소리는 "인사팀 역을 해봤는데 홍보팀을 어떨지 궁금했다. 홍보팀도 난리고 여러 문제가 있더라"라고 설명했다 .





 

 

 정윤호는 홍보 업계를 이끄는 얼스컴의 젊은 CEO 서동훈을 맡았다.


'레이스'를 통해 첫 CEO 역할을 맡은 정윤호는 "제 나이대의 친구들이 실무적인 역할을 해서 많이 물어봤다. 준비하면서 재밌었다는 게 가수라는 직업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다가 배우로서 여러 사람과 호흡하며 느끼는 감정이 새로웠고, 공부가 많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스'는 오는 5월 10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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