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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병원 EM 정인수 성장 스토리

ㅇㅇ |2023.05.09 13:23
조회 5,098 |추천 21



시즌1, 


본원파견으로 인한 인수쌤의 첫 돌담 입성

표정만 봐도 억지로 내려온 듯한 티가 팍팍남


 


이랬던 인수쌤이 어쩌다가 돌담의 고인물이 되었을까?











[ 김사부가 인수쌤에게 내린 첫 오더 ]

 


야 거대병원! 너 인투베이션 해




 


저 말입니까..?




 



(댕청한 인수쌤에게 눈치주는 서정)





 



아 예..!!





 



(인투베이션 하는 인수쌤)





 



야 느리다!!!!








[ 또다른 응급환자 치료 중 ]


 



야 거대병원





 


예! 거대병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자 돌아올 때까지 계속 컴프레션 해. 포기하지 말고




 


예 알겠습니다!






이렇게 초반에는 '김사부에게 인수쌤=거대병원에서 내려온 의사1' 에 불과했음

하지만 인수쌤은 돌담에 머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면서






 


김사부의 정의로운 모습도 보게 되고

금요일마다 쏟아져 들어오는 수많은 환자들을 대하는데에도 익숙해지게 됨



 

 

 

결국, 돌담 회식도 완벽 적응하심

(맨 왼쪽 흰색 목티 주목)

회식 안 갔으면 어쩔뻔;;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화







김사부가 제자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눈빛, 

그리고 돌담 식구들이 서로에게 느끼는 애정을 확인한 인수쌤










 그로부터 3년 후,





인수쌤은 여전히 돌담병원에 남아있음








3년 동안 김사부에게 인수쌤은 어떤 존재가 되었을까?





[ 김사부가 버스 전복 사고를 당했던 날 ]


 



김사부- "정인수 선생"


네 김사부




 


지금 이 시간부로 돌담병원 응급외상 컨트롤은 정인수 선생,

니가 맡는다



 


ㅈ..제가요?



 


할 수 있지?




 


예 할 수 있습니다. 걱정마십시오




 


인수쌤은 이렇게나 많이 성장했음







하지만 인수쌤은 오랜시간동안 가족과 떨어져 산 탓에 병원을 옮길까 고민에 빠짐


 

 



현실적으로 옮겨야 하는게 맞음에도 불구,

김사부를 바라보면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함



 


사실 김사부도 이 고민을 알고 있었음

하지만 인수쌤이 직접 말하기 전까지 먼저 말을 꺼내지 않음




 


결국 김사부에게 얘기하러 온 인수쌤






쉽사리 말을 꺼내지 못하는 인수쌤을 바라보던 김사부가

건넨 한마디

 


고마워 정선생



 



내가 자리 비우면..

항상 이 병원 책임자, 그거 정선생인거 알고있지?




 


예...그럼요 알고있습니다




 


이러는데 어떻게 그만두냐구요ㅜ




 


고민도 잠시, 인수쌤은 쏟아지는 응급환자들로 인해 

혼잡한 응급실을 보면서 가지않겠다고 결정을 내림




아마 자기가 있어야 할 곳은 여기라고 생각한듯




 

 

그리고 이어지는 은탁쌤의 나레이션




'정인수 선생님은 그렇게 또, 돌담병원에 남게 됐어요'


 




까칠했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어느덧 인수쌤과 김사부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음


시즌1에서 시즌2 사이의 성장이 누구보다 크게 보이는!

참 애정가는 캐릭터임. 



인수쌤은 돌담이 잘 어울려요



(tmi 인수쌤 배우 이름 윤나무임 이름 예뻐)

 

추천수2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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