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딸이 있어야 돼' 이러는 부모 진심 극혐인거

ㅇㅇ |2023.05.09 23:21
조회 160,660 |추천 974

 


언뜻 들으면 딸을 더 좋아해주는 거 같지만

사실 저 말에 내포한게

'부모한테 더 싹싹하고 친근하게 잘하고.

 큰 돈 들어갈 일 적고

 나중에 전화도 자주하고 부모도 잘 챙기고

 부모 아프면 간병도 열심히 할 자식'

 이 필요하다는 뜻임..

결국 부모 입장에서 계산했을 때 좋단 얘기임.


옛날에 여교사가 신붓감 1등이다 이런거랑 똑같음.

돈도 벌어오고 독박 가사육아도 시킬 수 있으니까

남자들 입장에서 좋은 거였지.




추천수974
반대수436
베플ㅇㅇ|2023.05.10 12:57
아들이랑 딸 다르긴 함. 아직 5살도 안 됐는데 딸은 엄마 아빠 싸우거나 슬프면 와서 달래주고 같이 울어줌. 아들은 신기한게 대체로 그럴때도 자기 일에만 관심있음. 그렇다고 감정이 없다 이건 아닌데 타인의 감정에 여아보다 크게 신경 안 쓰는 경향있어서 애기때부터 다르다는게 느껴짐. 딸한테만 효도 바라는 부모들도 있겠지만 아마 그 차이때문에 이런 얘기하는 걸거임.
베플ㅇㅇ|2023.05.09 23:23
깊게 안가도 걍 애교부리고 그런 것 때문에 하는 소리임
베플ㅇㅇ|2023.05.10 13:56
ㅅ.ㅂ 부모 한마디에 저딴 식으로 고깝게 해석하는 애들은 ㄹㅇ 사랑 진짜 못받은 애들임? 진짜 불쌍하네.... 뭔 말을 못하겟다 니네 부모님은....
베플ㅇㅇ|2023.05.10 16:01
그럼 "아들이 있어야 돼" 는 어떻게 들리니??
베플ㅇㅇ|2023.05.10 15:16
딸이면 애교떨꺼라는 편견이 구려;;
찬반ㅇㅇㅇ|2023.05.10 16:54 전체보기
ㅋㅋㅋ참 꼬아서 듣는것도 능력이야 아주 ㅋㅋ 아들은 있어야해 이러면 남아선호사상이니 하면서 개 ㅈㄹ하고 ㅋㅋ딸있어야해 이러면 이렇게 꼬아서 듣고 ㅋㅋ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