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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모 후기 및 수험생활 소감

ㅇㅇ |2023.05.11 00:18
조회 269 |추천 0



5월달에 친 4모 후기
가채점 기준


국어 언매 100 1
수학 미적 80 1
영어 94
생명 47 등급 모름
지학 42 등급 모름
한국사 25 4


일단...내신 때문에 4월 한달 날려서 그냥 쌩으로 침ㅋㅋ 과탐도 투과목만 내신이고 수학은 절대평가라 그냥 공부를 안함 어휴 기출 놨더니 점수가 개판이네..시간관리도 잘 안됨 정시공부만 하고싶다....


아쉬운 점
공부를 안하고 침
수학 28번 29번 틀림
영어 순서 2번째 문제 틀린건 이해가능 근데 어법 틀린건...반성하는 중
한국사 놓음

칭찬할 점
지구과학 공부한 범위까진 다 맞음(별부터 안함)
국어 점수 유지함


하...사실 어제까진 아무생각이 없었는데 이렇게 시험치고 나니까 수시랑 정시 둘다 챙기는건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듦... 수시를 하고 있자니 나만 고여있는 기분이고 또 내가 특히 수시랑 정시랑 결과가 비슷할 것 같아서 이왕 하는거 정시에 올인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함... 그래서 내신 기간에 정신병 걸릴뻔 했다


게다가 이렇게 5월달에 친 시험이 생각보다 점수가 안 올랐다보니 수험생이 왜 정신병 걸리는지 알겠음...내 딴에는 뭔가를 하는데 생각보다 점수는 안 오르고 그래서 의지도 없어지네 사실 꾸준히 하면 올라간다는 건 누구나 알고 나도 알고있지만 그 성실함을 계속 가지고 공부하는 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다ㅋㅋㅋ 심지어는 더 떨어지기도 하니까 말그대로 내일이 기대되지 않음... 왜 살아야되지? 라는 의문은 아닌데 반복되고반복되고반복되고...앞으로 몇개월간은 반복될 하루하루가 질림
그냥 무기력함 아무생각도 없고..
근데 또 가끔 걱정이랑 우울함이 밀려와서 갑자기 울고싶어질때도 있음
ㄴ걍 미친거 아닌가요?
ㄴ그런듯요...


11월달까지 어떻게 버틸까 싶지만...
난 아직 미래가 기대되기는 해
내 20대가 기대된다


이거 적다보니까 정신병 치료됨!!
괜찮을거야.... 아직 190일이 남았고 나는 내 부족한 점을 알고있고 여전히 의지도 있음
나에 대한 기대도 있고 목표도 있으니까 암오케~

고3친구들아 우리 열심히 하자!!
6모는 단점을 극복해낸 시험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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