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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구교환-김우빈으로 이어지는 넷플 세계관

ㅇㅇ |2023.05.11 09:36
조회 6,467 |추천 1


강렬한 디스토피아물 '택배기사'가 베일을 벗는다.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제작발표회가 10일 진행됐다. 이 날 조의석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우빈, 송승헌, 강유석, 이솜이 참석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이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김우빈 분)과 난민 ‘사월’(강유석 분)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택배기사 랭킹 1위 5-8 역을 맡은 김우빈은 작품 속에서 생존을 위해 사람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 인물이다. 헌터라고 불리는 이들의 침입을 뚫고 물건들을 지켜야 하기에 강해야만 한다. 그 중에서 가장 강한 5-8 역을 연기해야 했던 김우빈은 "블랙 나이트는 택배기사들로 이뤄진 모임이고 낮에는 자신들의 구역에서 배송 일을 하지만 밤에는 자신들의 난민을 위한 활동을 하는 모임이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꿈꾼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사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모두 마스크를 다 쓰고 지내지 않았나. 그래서 대본을 보면서 어쩌면 이런 일이 미래에 일어날 수 있겠다 싶어 이야기가 궁금했고, 다양한 캐릭터가 나오다보니 흥미가 느껴졌다. 특히나 제가 맡은 ‘5-8’이라는 인물이 궁금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특히 이 날 김우빈은 행사에 참석한 이들 가운데 유일하게 카키색 의상을 입은 것에 대해 "오늘 의상을 딱 보고 '이거다' 싶더라"고 말했다.


이에 진행을 맡은 박경림이 "넷플릭스 세계관이 있는데, 최우식씨, 구교환씨로 이어지는 것이다"며 행사에서 드레스코드를 맞추지 못해 화제가 됐던 배우들을 언급했다.


김우빈은 "공교롭게도 최우식씨의 스타일리스트가 저와 같다"며 웃은 뒤, "사실 옷을 아침에 피팅하면서 왠지 다 블랙을 입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예쁘고 잘 어울리는 옷을 보여주고 싶었고, 사막화된 그런 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이 옷을 입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박경림이 언급한 최우식-구교환-김우빈 세계관

 



<사냥의 시간> 최우식






 


<킬복순 > 구교환







<택배기사> 김우빈



 











천명그룹의 유일한 후계자 류석 역을 맡은 송승헌은 “류석은 새로운 질서를 만든 사람이다. 많은 분들이 ‘이번에 한 역할이 악역이냐’는 질문을 하는데, 이분법적으로 봤을 때는 악역이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류석은 나름대로의 신념이 있고, 이유가 있는 인물이다. 자신의 목표와 뜻이 있기 때문에 이를 함께 봐주시면 류석이 마냥 나쁜 인물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캐릭터를 소개했다.





 



택배기사를 꿈꾸는 난민 소년 윤사월 역을 맡은 강유석은 이번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을 예정이다. 


그는 “대본을 읽었을 때, SF적인 이야기와 많은 액션이 가미되어 있는 이 작품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했다. 시청자분들도 작품을 보며 카타르시스를 느끼실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정의로운 군 정보사 소령 정설아 역을 맡은 이솜은 “시나리오를 처음 볼 때부터 일상 속에 흔하게 자리 잡고 있는 택배기사가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새로운 존재로 탄생된게 흥미로웠다. 워낙 유명한 웹툰이기도 했는데, 감독님이 어떻게 이야기를 펼쳐 낼지가 가장 궁금했던 거 같다”며 출연 계기를 설명했다. 





오는 12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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