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년째 만나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친 부모님을 만나뵌적은 없지만 여러가지 뉘양스로 보아 저를 탐탁치 않아하셨어요
몇가지 이유는 먼저 길에서 남자친구가 번호 물어봐서 만난루트라 좀 어른들보기에 그렇구요
두번째는 연애 초부터 퇴근하고 집이 가깝기도 해서 거의 매일 만나서 새벽에 집에 들어갔는데 남친 부모님이 전화와서 어서 집들어가라고 하시는데 저도 걱정되서 일찍가라고해도 남친이 고집이 쎄서 매번 늦게 들어갔어요
(남친 연애스타일이 매일 만나요 그래서 매일 퇴근하고 조금이라도 보는것으로 고정되었어요 전 체력적으로 힘들긴해요..ㅜ )
근데 이번에 어디가서 저희 궁합을 보고 오셨나봐요 그리고 남친한테 얘기해줬는데 남친은 궁합 저한테 좋은 것만 얘기했는데 우연히 부모님이랑 전화히는거 들었는데 ‘아들 걔 만나지마라 걔가 우리집 들어오면 첫째형이 인생 안풀린다’ 이런식으로 말씀히시더라구요
남친이랑 궁합이 안맞아서가 아닌 그 형님과 뭐가 잘 안맞나보죠…? 전 사주같은거 전혀 안믿고 봐본적 몇번 있는데 맞는게 없어서 안믿거든요
남친 얘기 들어보니 전여친들도 항상 뭐가 안맞다 이라면서 팀탁지 않아한적이 있었대요
전 진지하게 결혼도 고밈하는 입장에서 곤란하더라구요
어떻게 현명하게 해쳐나가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