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씨는 판교에 있는 IT업계 회사에 다니고 있음
바로바로 중고마켓(드라마 내에선 우동마켓)을 만든 회사!
판교 IT회사 특
대표가 젊은 남자임
사무실에 탁구대 있음
되도않는 영어 이름 씀
지는 비싼 외제차 타고다니면서
지출 줄인다고 탕비실에 커피 싼 걸로 바꿈
그래서 두 개씩 타 먹는 중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짧게 회의한다고 서서 회의함
근데 꼰대소리하고 더 길어지는중임
중고마켓에 매일매일 물건을 100개씩 올리는 이용자가 있음.
이상하지 않음?
평가도 좋고 업자도 아닌거 같은데요?
충성고객이라고 할수있죠
아니야 불량 이용자라고~~~~!
안나씨! 내가 돈 줄테니까 가서 이 사람좀 만나고 와!
만나면 뭐.. 만나서 뭐라 그래요
아무튼 만나고 와 봐!
프로필 사진 맘에 안드니까 프사라도 바꾸라고 그래!
(먹고 살기 힘드네,,,)
고민하던 안나씨는
'거북이알'님과 직거래 약속을 잡음
두리번두리번
혹시,,,,,,^^
특별할거 없는 회사원 같은데..
거래완
그럼 이만...^^
저기요 잠시만요!!!!
중고마켓에 왜 그렇게 물건을 많이 올리는지 물어보자
같이 점심 먹자는 거북이알님
거북이알님이 포인트로 사주는 샌드위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듣는 안나씨
거북이알 님에겐 무슨 일이 있었던걸까?
KBS 드라마 스페셜 2020 <일의 기쁨과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