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살 광주에서 살고있는 이제 막 취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정말 억울하고 힘들어 글을 처음 올려봐요...!!ㅠ
여기에 올리면 꿀팁이나 도와주신다던데ㅠㅠㅠ
헤어지고 임신한걸 알아서 낙태하는걸로 협의한후 오늘 낙태수술날인데 가게가 더 중요하다네요... 미리 연차 오늘 쓴다고 저저번주?부터 말했어요
남자친구가 7살연상인데, 남자친구랑 엄마랑 같이 고깃집 운영을 하고있어요. 근데 남자친구어머니가 저를 엄청 싫어하시거든요? 첫만남부터 인사3번햇는데 다 씹었어요 ㅎ 그때부터 느꼇어야햇는데 ^^
식당일 도와줘도(돈x) 고맙단말 한번도 안하시고 도와주러갈때도 빈손으로 가기 뭐하니까 간식이나 커피 사가지고 가도 낼름 맛있는것만 빼가고 고맙단말, 잘먹겟다는말 한번도 안하셨어요. 오히려 저한테 손가락질하며 악지르시고 알바생들한테가서는 웃으면서 이야기하시더라고요 ㅋㅋ
아무튼 오빠를 하루만 만나드라도 하루에 전화 6통이상하는건 기본(고기좀 잘라줘라, 포스기가 안된다, 단체가 왓는데 계산해줄사람이 없다, 뭐가없다, 이건 어떻게하는거냐, 냉장고 전원이 안켜진다 등)이고 , 1박2일로 여행갔어도 언제오냐고 계속 전화해서 2일째 되는날 거의 펜션퇴실하고 같이 식당으로 가서 도와줬어요(8번여행갓는데 7번 다그럼)
저 애기가진것도 오빠가 엄마한테 말햇는데 낳는건 안된다고 낙태하라고 하신것같은데
오늘이 낙태수술하는날인데 혹시나해서 목요일날 저녁에 금요일에 같이갈수있는거 맞냐고 오빠한테 확인차 물어봣더니 목요일날 저녁상황을 보고 점심장사는 하고갈지말지 결정해야된데요(점심장사면 보통 3시까지)
오늘 아침에 출근햇냐고 물어봣더니 고기썰고 가야된다고 답장이 왔더라고요? 낙태하면 금식하고 수면마취해서 되도록이면 병원에서 오전중에 갈려했어요
오빠한테 오늘이 낙태하는날인데 고기가 중요하냐고 오늘같은날은 같이가야되는거아니냐고 그랫더니 지 기분나쁘다고 됏다고 혼자가라고 가기싫다면서 연락두절이네요
그래서 저 혼자서 산부인과갓더니 보호자없으면 수술안된다해서 다시 오빠한테 전화했습니다
그랬더니 지 고기썰어야된다고 끊어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가게폰으로 전화했는데 어머니가 받아서 저 오늘 수술날인데 오빠 고기썰어야된다고 안온다고하는데 보내주시면안되냐고 보호자없으면 수술안된다고해서 오빠잇어야된다고하니까 난 모르지 가게아니고 집인데 이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상황설명했더니 자기한테 말하지말라면서 아들이랑 이야기안한다고 걔가 가게에 온거지 내가 데리고간거아니고 지발로 간거라면서 모르쇠 시전하시더라고요 성인인 니네책임이지 왜 나한테 전화해서 스트레스 받게하냐고 그러길래 어머니께서 출근을 같이해서 일해야되는데 안하시니까 오빠가 출근해서 병원에 안오고 고기자르고있죠 그러니까 어머니도 할말없는지 그럼 나는 아들한테 병원가라고만 하면되지? 이러는데 ㅋㅋ 진짜 그 고깃집 망하게 하는 법 없을까요? 애기가진건 헤어지고 안거고 진짜 망하게 하는 방법 잇으면 알려주세요...ㅠㅠ
요즘은 이 오빠가 오픈채팅이나 어플로 여자만나고 다니더라고요^^
제발 인생 종쳤으면 좋겠어요
모자 인성으로인해 다른사람도 저처럼 피해입는일 없었으면 하는바람도 있고, 너무 억울하고 화나서 도움요청드립니다 ㅠ 뭐 어떻게 할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