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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국제에미상 도전

ㅇㅇ |2023.05.13 01:09
조회 87 |추천 1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국제에미상 트로피에 도전한다.

지난해 8월 인기리에 종영한 국내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오는 11월 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제51회 국제에미상 시상식에 출품됐다.

국제에미상 시상식은 해외의 우수 프로그램을 미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1973년 설립된 국제 TV 프로그램 행사다.

캐나다 반프 TV페스티벌, 모나코 몬테카를로 TV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방송 시상식으로 꼽힌다.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프라임타임 에미상과는 구분된다.

국제에미상에서는 지난해 박은빈이 주연한 KBS 드라마 '연모'가 한국 드라마 최초로 '텔레노벨라' 부문 수상작에 선정된 바 있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천재 변호사 우영우의 이야기를 그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는 지난해 케이블 채널 ENA에서 방영돼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만들고 배우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등이 주연한 작품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송출돼 비영어권 드라마 부문에서 7주 연속으로 시청 시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 터키, 필리핀, 독일 등에서 리메이크 제안을 받아 세부 사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 기자(selin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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