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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부터 여자 세명에게 돈을 뜯겼습니다.

無개념 |2009.01.12 13:35
조회 757 |추천 0

전화번호가 다 들어가 있어서 판이 짤렸군요.

 

다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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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즐겨보는 어느 덧 20대 중반의 사내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저희 어머니가 당했던 일을 올릴려고 하는데요..

 

2008년에서 2009년으로 넘어가는 그 기분좋은 그 새벽에 있었던 일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식당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날도 가족들과 새해 넘어가는 그 시간을 함께 못하시고 2009년 1월 1일 새벽 2시가 다 되서야 퇴근을 하시고 집에 오고 계셨습니다.

 

서울시에 강서구..강서구청 앞에서 택시를 타고(저희 집은 기본요금 거리입니다.) 집에 오시려는데, 편의점 앞에서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제 또래로 보이는 여자 세명이 차비가 없어 부천에 있는 집에 못간다고 울먹이며 저희 어머니에게 5만원만 빌려주시면 내일 드리겠다고 하면서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겠다 하였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자식 같은 마음으로 그 돈을 빌려줬고, 저희 어머니께서는 그 중 한명에게 핸드폰 번호를 받고 집으로 오셨습니다.

 

다음 날,오후 저희 어머니가 다시 식당으로 출근을 하시고 바로 그 여자의 번호로 계좌번호를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답장은 '계좌번호 오류래요~^^:' 이런식으로 답장이 와서 세번정도 다시 문자를 보내셨다 합니다.

 

하지만 그 후로 그 여자는 전화를 아예 안받고 같이 일하시는 다른 아줌마 번호로 전화를 해도 모르는 번호라 그런지 찔리는게 많아서인지 아예 받고 있지를 않습니다.

 

이에 톡커 여러분들에게도 신신당부 말씀 드립니다.

 

혹시 이쪽 지역에 사시는 분들. 제가 그x 번호를 남겨놓을 테니까 이 번호로 돈을 빌려달라거나 하는 경우 있음 절떄 빌려주지 마십쇼~

 

아무리 많지 않은 금액이라도 사람의 선의를 이런식으로 무시하는건...특히 세해 첫날부터 이런일이 발생을 한다면 진짜...성질이 뻗쳐서~!!!!!

 

그x 번호입니다. 010-45**-96**(번호를 다 올리면 짤리는 모양이군요. 부분만 올립니다. 혹시라도 이와 비슷한 번호로 돈빌려 달라 하면 절대 빌려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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