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자입니다
머리가 긴생머리이기도하고 30살 넘어갈쯤부터는
여자머릿결이 첫인상에 생각보다 크게 좌우한다는 글을봐서 머리결이나 두피케어에 투자를 많이하는편이에요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여름오기전 전체염색이나 할까해서
미용실 네이버페이 예약을 하는데 동네에그래도 어디가잘할까해서 보다가 저는 네일이든 머리든 돈 조금 더 주더라도 항상 원장님 예약으로 최대한 하려고해요 아무래도 경력은 무시못할 부분이라
그런데 이번에 가볼려는곳이 원장님은 예약이 풀이라 안되서 그다음분보니 수석실장이라는 타이틀로 그미용실다른 디자이너 분들보다 금액은 좀더받지만 예약리스트도 꼼꼼히 설명되있고 해서 수석실장이라하니 믿을수있겠다하고 예약했습니다 갔는데 상담은 그냥저냥하고 색상정하고 염색약을 제조해서 오더니 염색약을 바르기 시작하는데
보조스텝 2명이 와서 바르길래 잠시바쁜갑다생각했죠
그 수석실장이라는분은 제가오기전 미리 시술중이던 손님이 4명이더라구요 여기갔다 저기갔다 바빠보이긴했어요
그래도 어느정도하고 본인이 하러올줄알았는데
제머리염색약이 전체 다발라질때까지 한번도 안오시더라구요 머리가길어서 바라는대도 꽤오래걸리는 시간인데두요
그때부터 기분이 좀 나빴어요 .
그래도 이해할수있는선은 그래 보조스텝분들도 다 공부하고 염색약바르는정도야 전문가이시겠지 했죠
15분정도지나니 그제서야와서 염색약 잘발렸는지 두피쪽 들여다보더니 보조스텝분한테 몇분뒤에 뿌리를 발라라고 지시했는지 또 보조스텝 2명이 와서 뿌리전체를 바르더라구요
그러고 머리감고 마지막에 머리말리고 드라이는 수석실장이 해줬어요
제가 이럴거면 일부러 왜 돈을 더주고 굳이 수석실장한테 예약을하고 그랬는지 이해가안되더라구요
원래 이게 미용실에 흘러가는 시스템인건지
이해가안되네요 제가 이해를못하는건지..원래이런건지
저와비슷한 경험있으신분 계시면 답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