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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추억을 가질수 있어서 그래도 고맙습니다..그추억이 너라서

미련한사랑 |2009.01.12 13:50
조회 889 |추천 0

전 아무것도 바라지 않았습니다..

그냥 사랑받기만을 원한것뿐인데..

저와 6살차이나는 친구를 만났습니다..제가 31 그친구가25일때..

쇼핑몰을 운영했었는데 그때 저희 모델이었었죠..

첫눈에 반한다는말 그때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한달여를 쫒아 다녔습니다...밖에선 만나주질않더군요..

그러다 운좋게 한번 만남을 가졌는데 그 만남을 계기로 자주 만나게되고 사귀는사이가 되었습니다..

처음엔 쉽게 마음을 열어주지 못하더군요...저혼자만 너무 앞서 나갔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그친구도 저에게 맘을 열기시작하더군요..

정말 추억이 많습니다..여행도 자주다녔고...그친구가 하고싶어하는건 뭐든 다 해주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운영중인 쇼핑몰이 않좋게 되었고...

어쩔수없이 사업을 접고 아버지가 하시는 학원을 물려받기위해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그친구는 학생이었기에 같이 학교 도서관을 다니며 공부했죠..

불과 몇인전만해도 그친구 집에서 웃으면서 장난치며서 지냈는데..

이별통보를 하네요...

전 그친구에게 바랬던건 그저 조금더 절 사랑해주는것 밖에 없었습니다..

반대로 그친구는 저에게 바라는게 많았던거 같네요..

발전되는 모습이 보여지지가 않아서 이별을 생각했다고 하네요..

저 변하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습니다..하지만 그사람 성에 차지가 않았던 모양입니다.

너무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성격이었지만 저 다 참고 받아주고 마추어주고했는데..

그런제게 잘해줘서 고맙고 너무미안하단말만 남기고 가버렸네요..

그냥 모든걸 다주었는데..그냥 사랑한 죄밖에없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잡아도 보았지만...

당당히 다른사람이 되서 나타나주었으면 한다고 말한내요..

아무런 기약도 없이...

아주작은 희망이라도 준다면 이악물고 일어설텐데...

기다련준단말 한마디 하지않네요...

그냥 기달릴테니 변해서 돌아오란 한마디면....기다련준단 한마디면

이렇게 힘들지 않을텐데...

그냥 가끔보고 하자고 하네요...

도데체 어떤마음인지...어떻게 그렇게 갑자기 변할수있는지...

정말로 변할수있는데 옆에서 지켜봐주면 안되는지...

가슴에 아주큰 구멍이 하나 뚫렸습니다..

어떻게 채워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잠조차 오질앟습니다..

술도 마시면 안되지만...술이라도 마셔야 가슴이...이 가슴에 통증이 조금 아주조금

무뎌지네요...

너무 현실적인 그여자....

너무 바보같이 전부다 준 나....

그녀 아파할까요....눈물은 흘릴까요..

방금 그녀와 문자를 주고받았습니다..

당당히 달라져서 돌아오라하네요...그러면서 다른사람 안만나고 기달릴지는 모른다네요

죽도록 사랑한게 이렇게 죄스럽게 느껴질주는 몰랐어요..

그냥 날 아주조금만이라도 생각해주었다면..

지금 현 힘든상황에서 벗어나서 이별통보해줄수도 있었을껀데..

마지막까지 그친구는 절 한번도 생각 해주지 않네요..

여지껏 만나온것처럼 항상 자기위주에 상황만을 저에게 던져 주네요..

힘이듭니다..죽도록...

사랑한다면...혹 사랑했다면 한번쯤 그사람을 돌아봐 주세요..

죽을만큼 아파하고있을 사람을...

당신에 한마디에 그사람은 죽다 살아납니다..

 

너와같은추억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추억이 너여서 정말 고마워..

사랑한다...안녕..

 

이글로 일주일전 글을 올렸었어요..

아직도 너무 힘들고 가슴이 찢어질듯이 아픕니다..

처음엔 그리움과 애련이..

조금지나선 분노와 미움이..

이젠 그런마음들이 악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사람 후에 절봤을때 땅을치며 후회하게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다시 돌아온다면 받아줄것입니다..

너무나 그사람을 사랑하기에....

나 다른사람이 되기위해 변하기 시작했다....

지켜봐줘....

아직 널 사랑하고..

앞으로도 널 사랑 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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