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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친정갔다가 집에왔는데..침대 커버가 다르네요?

ㅇㅇ |2023.05.14 17:04
조회 421,943 |추천 990
<추가글입니다>

남편이 교대로 근무해서 6시30분에 일 보내고 가까운 곳에 사는 경찰공무원 준비하는 여동생을 불러서 얘기하고 침대 매트리스 확인했어요 매트리스에 핏 자국이 없길래, 한숨 놓고 있었는데
동생이 양면 매트리스니까 뒤에도 확인해야 된다면서 뒷면도
확인했는데 뒷면에 핏 자국이 있네요;

남편 바람을 인정하기 싫어서 코피 같다고 하니 동생이 코피면 침대 머릿 쪽 상단에 핏자국이 있어야 정상이고, 매트리스 중간에 피가 모여 있는 건 코피가 아닐 수 있다고 하네요
동생은 확실한 증거가 있어야 하니까 지금은 모른 척 하라고만 합니다. 8년 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믿었던 남편인데, 정말 바람이라면 배신감이 드는데.. 앞으로 어떻게 진행하면 될까요?
얇은 이불도 있었는데..없어졌네요ㅡ



임신 때문에 5일 동안, 친정에 갔다가 오늘 집에 왔어요
집에 와보니, 엥;; 침대 커버가 다른 것으로 교체 되어 있네요??

숟가락 하나 놓기 싫어하고, 빨래 하나 정리하기 싫어하는 남편한테, 멀쩡한 침대 커버는 왜 버리고 새것으로 바꿔서 교체 해놨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마음에 안 들고, 더러워서 버리고 새것으로 사 와서 바꿔놓았다 이 말뿐입니다

침대 커버 세탁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말없이 침대 커버를 바꿔 놓은 남편의 심리가 뭘까요??
추천수990
반대수54
베플남자음란마귀꾼|2023.05.14 17:19
내가 음란마귀가 씌였는지는 모르겠는데.....ㅋㅋ 남편이 님 없는 사이에 여자를 데리고 왔고 침대에서 바람피우다가 여자가 갑자기 생리가 터져서 침대 커버에 피가 묻었는데.... 침대 커버를 버리고 다른 침대커버를 씌어놨을 거 같다는 생각을 봅니다
베플ㅇㅇ|2023.05.14 17:29
세상 깔끔한 우리남편도 침대커버는 못바꾸더라. 손이 많이 간다고. 손가락 까딱 안하던 남자가 커버 버리고 새거로 바꿀때는 음.... 꼭 버려야 되는 이유가 있는거겠지요.
베플ㅇㅇ|2023.05.14 17:34
이건 좀 정말 진짜 아니다. 시간 텀 주고 집에 몰카나 녹음기 설치해두고 친정 한번 더 다녀오세요
베플ㅇㅇ|2023.05.14 17:23
심지어 뭘 흘려서 바꿨어도 아니고 버렸다고요? 갑자기? 맘에 안들어서? 거기서 뭔짓을 했길래?
베플ㅇㅇ|2023.05.15 01:00
주작을 하려면 갑자기 경찰공무원 준비중인 여동생이 나오면 안돼..바보야!!! 넌 아직 한참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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