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저한테만 사람들 많은데 앞에서 지목해서 저를 꼽줍니다.
너 그것도 모르잖아. 등 저를 만만하게 ? 좀 지능이 모자른 사람으로 여깁니다.
진짜 그렇다한들 그건 무례한 행동인 것 같아 따지고 싶었지만
괜히 감정적이게 대하는 사람 될까봐 기분이 나빳어요.
언제는 저한테 넌 멍청하다를 굳이 완곡하게 말해서 비꼬는 투로 말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참다 터져서 아닌데? 왜 그렇게 느껴지는데?
나 기분 나쁘다 이랬어요. 그랬더니 그 사람이 뭐가 기분나쁜데
너 진짜 속좁고 꼬였구나 이랬습니다.
그래서 전 화가 머리 끝까지나서 그애 얼굴을 할퀴었거든요.
걔 부모님오고 저희 부모님오고 난리가 아니였고
저희 부모님은 저한테 화를 내시니 어이가 없더라고요.
걔네 부모님은 왜이렇게 급발진하냐는 식으로 저희 부모님한테 따지시는데
이게 그렇게 급발진처럼 보이나요? 객관적으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