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그랬어.. 남친은 생기고 싶은데 고백 했다 차이면 소문 날까봐... 초딩땐 다 소문 났잖아. "얘 고백했다 까였대!!!!!" 이런 거...
재작년에도 남사친한테 영화보러 가자했다 까였는데
담날 다른 남자애가 "야 너 얘한테 왜 영화 보러 가자했음ㅋㅋ???" 이러더라.... 이때 개충격먹었음...
그 후로 몇번 1ㄷ1 대화한 내용을 다른 애들이 알고 있다는 걸 알고나선 더 남자애들을 못 믿게됨... 소문날까봐..
중요한건.. 내가 어떤 남자애랑 지금 연락 하고 있는데
얘가 나한테 플러팅을 ㅈㄹ 한단말임.
너랑 계속 연락 하고 싶다는둥 귀엽다, 너도 나만큼 연락해주라,,,,등등
근데 얘가 잘생겼거든? 그래서 더 믿음이 안가..
잘생긴 애가 왜 날?? 어차피 어장이겠지... 분명 연락창에 다른 여자애들도 많을건데 뭐.. 싶음..ㅜㅜ
나랑 얘랑 연락한지 며칠도 안돼서 플러팅 넣으니까 더 못 믿겠음...;;; 걍 아무한테나 이러는 거 같아서... 어쩜 좋냐 이거... 그래서 나 19년째 모솔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