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밝은 내가, 나를 떠난 너때문에 이렇게 힘든게 믿기지가 않아.
아침에 눈만뜨면, 네 생각이 나고, 살기 싫어져.
난 이렇게 힘든데, 아무렇지 않게 나라는 사람은 없었던것 처럼 잘 살고 있는 네가 밉다가도, 결국 내 자신을 아프게 하는건, 너가 아닌, 너를 놓지 못하는 나때문이라는 사실에 무너져내린다.
항상 겪는 이별이지만, 왜이리 힘들까. 매일밤 다짐해. 내일은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근데 마음이 아프고, 온종일 너 생각만 하는데, 열심히 살기가 힘들더라. 내가 다시 좋아질수도 있어서 더 선을 긋는다는 네가 왜이리 미울까. 애써 쿨한척 했지만, 속으론 울었어.
엉엉 울고 싶은데, 더이상 나올 눈물이 없어. 끝까지 나쁜 사람 해주지. 내가 좋은 사람인걸 알아서, 곁에 두고 싶은거니? 시간이 약이라는말 사실인거 알아. 그냥 그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