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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약이 종료되었음에도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고 욕설까지 들었습니다. 한번만 봐주세요.ㅠ

도와주세요 |2023.05.21 19:00
조회 201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전세로 약 6평의 원룸에서 거주하다 이사를 나갔습니다.

2023년 5월 3일이 만료일이고 5.2일에 퇴거하였지만 (짐은좀 남겨두고)
아직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억울한 상황이 생겨서 조언을 얻고자 네이트판에 처음 글을 올려봅니다.



본론은

20년된 노후화된 기반시설인 싱크대 하부장을 고쳐주어야 함에도 저보고 고쳐 쓰라고만 하였고 계속 요구를 묵살했습니다.

그래서 계속 무너져가는 하부장을 어쩔 수 없이 사비를 들여 각목으로 고정해놓고 이렇게 흉하게 살아왔습니다.

근데 이제 이사를 하려니 저보고 원상복구하라며 요구하였고, 소통도중 제가 사실이 다르다고 말만하면 온갖 욕설을 하였고 후에는 등산스틱으로 폭행시도까지 있었습니다. 당시 녹음본도 있습니다. 제가 무슨 말만하면 욕부터 했습니다.

이런 모욕과 치욕을 받고 분통이 터지고 억울합니다.
그리곤 보증금은 소송해서 받아가라는 식으로 안하무인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약간의 신체접촉이 있었고 그런중에 손가락부상으로 전치 2주의 상해를 입고 2주 진단이 나왔습니다.
더불어 핸드폰도 박살났습니다

도저히 이런 모욕과 수모 그리고, 도를 넘은 갑질행태에 참을 수가 없어 글을 올려 고견을 듣고자 합니다.


제가 입주당시만해도 하부장 문이 약간 틀어져 있었습니다. (사진도 있습니다.) 하지만 항상 모든지 문제가 생기면 세입자가 알아서 고쳐쓰라고 말하시는 분이였고, 요구를 하면 항상 묵살하는 행태로 나오시는 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리 오래 살 생각이 없어서 여닫는데에만 문제 없으면 그냥 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대략 1년 반정도 후에 갑자기 문짝이 떨어져 내렸습니다.



알고보니 속에 하부장 왼쪽 옆면이 썩어들어가 윗쪽경첩이 이미 분리된상황이었고 아래쪽이 간신히 버티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상황을 곰곰히 보니 조그마한 싱크대를 사용중, 왼쪽 옆면으로 오랜 시간 물이 흘러 내려서 그것이 쌓이고 쌓였던거고,

정말 운이 없게도 제가 입주하고 1년 반만에 문이 떨어진겁니다.



그래서 집주인분을 연락하여 보여드리고 고쳐달라고 했지만 역정을 내면서 나보고 고쳐쓰라고 소리지르자
또 그리 나몰라라 행동하길래, 저는 그냥 됐으니까 상태를 알고 계시라 하였고, 저는 그냥 이렇게 문없이 살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집주인분이 문짝은 1층 현관에 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떤 세입자가 이렇게 흉한 상태로 살고 싶겠습니까? 하지만 계속되는 무시에 바보같게도 포기하였지요.


보기 흉하지만 그래도 금방 나갈 생각에 그냥 놔두었지만 이미 20년 가까이 노후화된 하부장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고 저는 석고도 발라보고 별짓을 다했지만 더 무너져 내리면 문제가 커질 것 같고, 세입자가 고쳐쓰라는 말만 반복하기에 각목 두개를 고여 못으로 고정해놓고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와중에 제가 몸이 크게 아프게 되어 계획보다 더 오래 거주하게 되었고, 팔도 다친관계로 설거지도 제대로 못해 할 수 없이 좁은 원룸 바닥에 이동식 식기세척기를 두어서 사용했습니다.

팔도 쓸 수 없고 식세기마저 사용하기 힘들었던 좁은곳에서(사고나서보니 싱크대위에올려 사용해야하는것이더라구요. 너무나 협소한 싱크대에 올릴곳은 전혀 없었어요)

싱크대는 식기가 쌓이고 쌓이기만 했고

옥상이나 주차장으로 옮겨 엄마와 타인의 도움을 받아 설거지를 하는등 더 이상 그 싱크대를 사용하지도 못했습니다.

자세한사정은 이러하고

서로 대화가 통하지 않아

집주인의 동생과 저의 오빠가 이렇게 4명이 만나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문짝을 일부러 띠어냈다고 없는 말을 지어내며 제가 저리 만들었다고 역정을 내며 원상복구하라고 하고
아니라고 반막하면 온갖 욕설로 모욕을 주었습니다(그와중에 저도 욕설을 듣고 같이 욕설을 하긴 했습니다. 그런모욕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 6년간 그분께 당해온 것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본격적으로 하부장얘기를 하면서 또 욕설을 하시며 옆에있던 등산스틱을 잡아들더니 때릴려고까지 했고 저도 같이 맞섰지만 제 형제와 그분의 형제가 서로를 막으며 일단 그렇게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집주인분은 가버리시고, 저의 형제와 집주인의 형제가 다시 만나 차분히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그 집에서 6년을 살았으니 다만 얼마라도 부담하고자 하였는데,

집주인의 동생분은 수리비 50만원을 이야기 하셨고, 그래도 젠틀하시게 반반 부담하는게 어떠냐고 제안하셨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제안을 받아 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남매가 알아본 결과 싱크대 하부장 수리가 50만원이나 들지도 않을 뿐더러, 고쳐서 쓰라고해어 사비를 들여 수리해서 써왔고, 제가 잘못한 부분이 없음에도 그런 온갖 욕설과 모욕, 치욕을 받고 그마저도 주기가 꺼려졌습니다.

(물론 제안을 받아들이신다면 다만 얼마라도 낼 생각은 있습니다. 근데 무슨 말만하면 욕부터 하길래 이 말도 못했습니다. 그 당시 집의 기반시설인 싱크대 하부장이 노후화 되어 그리된걸 집주인이 수리해주는것이 법적으로 맞지만 계속 무시당했고, 저는 그 무시를 받다 받다 제풀에 지쳐 수리받지 못한 제 잘못도 있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어쨌든 또 그 상태에서 제가 살긴 살았으니까요…)



이런 억울하고 분통한 사연으로 해결방법을 도저히 알아볼 수 없어 그냥 보기만 했던 네이트판에 제가 글을 써보는 처지가 되었네요…



소송해서 받아가라고 삿대질 하면서 욕을하고 역정내기만 하는 이런분…



전 도데체 어떻게 상대 해야할까요…





추신1: 같은 층에 거주하던 동갑의 이웃을 알게되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그분도 저와같이 보증금을 오랫동안이나 못받으셨고 소송준비도 했다고 합니다. 역시나 그분도 집주인에게 뭔가를 문자, 전화하면 무시당하기 일쑤 였고 저와 거의 비슷한 일을 겪으시고 겨우겨우 반반씩 나눠서 받았다고 합니다.

그 와중에 등기부등본을 떼어보니 이미 윗층에 한세대도 아니고 몇세대나 압류가 들어간 상태였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보고도 각오 단단히 하고 꼭 잘 준비해서 소송해서 제 소중한 전재산 꼭 받아내라고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추신2: 이 원룸을 들어온건 관리비가 조금 세도(그당시에는) 업체를 통해 청소도 주기적으로 하고 cctv도 잘되고 관리가 잘된다고 생각하여 조금 낡았지만 들어오게되었는데 딱 1년만 좋았고

그후부터는 청소고 뭐고 관리가 전혀 않되었습니다. 40만원가량의 치료목적인 척추의자와 기타를 이사하려고 잠시 복도에 내놨는데 도난당해서 CCTV를 요청하였더니 고장났다고 이미 고장난지 좀 됐다고하곤 아무 도움도 주지 않았습니다. 관리비는 다 받으면서요.

경찰에 신고해봤지만 CCTV가 안되서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하여, 결국 피해만 보았습니다.

또한, 거주자분중 이상한분에게 몹쓸짓을 당할뻔했는데 당시 재활용을 버리러 나온상태라 폰도 없고 바로 앞 편의점에 달려가 신고를 해서 경찰들이 왔지만, 역시나 그때까지도 CCTV가 고쳐지지 않았고, 제가 부당하게 당한일을 입증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중앙난방 시스템에 제가 난방을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인데 보일러가 망가져 방이 얼음장이서 카톡을 보내도 역시 무시로 일관하였습니다.

다른 세입자분께 물어보니 여기 원래 춥다고,,,앞으로 더 추울꺼라고

또 다른 분은 너무 추워서 본가가서 잤다고…



이것 말고도 많은 억울한 일이 많지만 항상 무시로 일관하였습니다.

이런 억울한 사연…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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