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명이없는 시어머니
쓰니
|2023.05.24 09:42
조회 150,861 |추천 260
펑
자고일어나니 댓글이 너무 많아서 놀랬습니다ㅠㅠ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혹시 병명을 아시는분이나 비슷한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실까 글을 적었어요!
여러의견들 주셨는데 한의원으로 먼저 가보겠습니다!
- 베플파란나비|2023.05.2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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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뺏겼다고 생각해서 관심 끌려고 그러는겁니다. 병원 다닐때 쓰니가 따라가지 마시고 남편보고 모시고 다니라고하세요
- 베플ㅇㅇ|2023.05.2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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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실비보험이 빵빵한가 본데? 보험재정 줄줄 새는 소리 들린다 저런사람들 때문에 보험료가 엄청 오르는거야
- 베플ㅇㅇ|2023.05.2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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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이 왜 없어요 꾀병입니다
- 베플ㅇ|2023.05.2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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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관심가져달라고 하는겁니다. 육체적으로 검사 다 했는데 이상 없으면 대부분이 정신적인거예요. 쓰니 시모같은 경우는 나 좀 데려가라~이거인것 같습니다. 슬슬 같이 살자고 발동거는것 같아요. 병원에서 검사 다 해봤는데 이상 없다잖아요. 그런데도 쓰니 남편은 엄마 말만 듣고 아픈거야!하는거 보니, 조만간 합가 말 나오겠어요.
- 베플ㅇㅇ|2023.05.24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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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정엄마가 언제부턴가 소화가 안되고 입맛이 없다하셔 온갖검사를 다해봐도 이상없다 했었음. 자식이 걱정할까봐 아파도 안아프다 하시는 분인데 이상했음. 다행히 고모가 정신과 전문의여서 노인우울증임을 알게됨. 노인우울증은 주로 신체가 아프다 호소하는 경우 많음 실제로 통증도 느낌. 정신과 추천함.엄마는 지금 1년째 우울증약 복용하시고 많이 좋아지심.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