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없이 다이어트 하는 라면 다이어트(feat. 고기) 2탄 - 112kg에서 77kg까지 35kg 감량 성공. 4개월에 30kg 빼는 방법
자신이 고도 비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한번쯤 읽어보세요. 정말 살이 얼마 찌지도 않았는데 다이어트를 할려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맞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서울에서 딸 둘을 키우고 나이 50이 넘어서 힘들었지만 다이어트에 성공했기에 적어봅니다. 4개월에 30kg 빼고 5개월간 유지중이며 지금도 계속 감량중입니다. 현재 몸무게 77kg으로 35kg 감량했습니다. 40kg 감량이 최종 목표. 초기에는 운동없이도 감량이 가능합니다. 헬스장 등록이나 PT없이 런닝과 스트레칭만으로 요요없이 유지중. 고도 비만이신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실겁니다. 요요없이 꾸준히 다이어트 하기 위해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다이어트 하는겁니다. 지금도 매일 하루에 1번은 라면이나 면요리를 먹습니다...
비만은 정말이지 만병의 근원입니다. 비만에서 탈출하는 것만으로도 몸이 정말 좋아지실겁니다. 저도 혈압, 담석증, 당뇨, 콜레스테롤, 지방간, 고지혈증, 가려움증, 알레르기 등 온갖 병을 몸에 달고 살았습니다. 물론 약도 먹었지만 감량 이후 당뇨를 제외한 대부분의 병들은 모두 없어졌습니다. 당뇨도 먹는 약이 줄어들 정도로 호전되었고 말이죠. 혈압도 아주 많이 내려와 정상수치에 가까이 왔습니다. 먹고 싶은 거 먹으면서 다이어트 할 수 있다는 거 얼마나 좋은 방법입니까? 그게 가능합니다.
워낙 라면을 좋아해서 라면을 끊고 다이어트 한다는게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라면을 먹으며 다이어트 하는 방법을 고민했던거죠. 단순히 다이어트에 라면이 안 좋다는 말은 맞는 말일수도 있고 틀린 말일수도 있습니다. 라면같은 인스턴트 음식이 몸에 좋다고만은 할 수 없으니까요. 하지만 비만은 정말 몸을 망가지게 하는 제1요인입니다. 라면을 먹으면서 감량을 할 수 있다면 좋은 음식이 될 수도 있겠죠. 라면이 다이어트하는데 반드시 장애물이 되는건 아닙니다.
더구나 두뇌활동에 있어서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게 탄수화물입니다. 또한 힘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에너지원이기도 합니다. 탄수화물 부족은 뇌기능을 떨어지게 하고 피로감이 증가할 뿐 아니라 심하면 우울함과 불안함을 키우기도 합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할 경우 뇌기능이 떨어지고 몸에 힘이 없다고 느껴지는게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는 아니라는거죠. 몸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라는건 아시죠? 물론 탄수화물 과다섭취도 몸에 좋지는 않습니다.
라면으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는 것에 요점은 바로 섭취하는 칼로리에 있습니다. 샐러드를 먹는다고 하더라도 과한 소스에 많은 양의 샐러드를 먹는다면 라면 1개를 먹는 것보다 다이어트에 좋다고 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국물을 적게 먹고 좋아하는 면만 먹는게 많은 샐러드를 먹는 것보다 다이어트에 훨씬 도움이 됩니다. 저처럼 면없이는 못 사는 사람이라면 라면이나 국수, 당면 등으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자신이 고도 비만까지 갔다면 분명 얼마나 먹는지 잘 알 겁니다. 먹는 양을 조절하는 거, 쉽게 말해서 섭취하는 칼로리를 조절하는게 가장 쉬우면서도 빠른 효과를 보는 다이어트 방법입니다. 실제로 다이어트 기간에 먹었던 음식 사진들입니다.
다이어트에 있어서 음식은 좋아하는 음식의 양을 조절하는 걸로 해야지 평상시에 먹지 않는 샐러드나 고구마와 같은 걸로 하다보면 당장은 효과가 나타나겠지만 결국 견디지 못하게 되고 예전에 먹던 음식으로 돌아가게 되어 요요현상이 다시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음식으로 먹는 양을 조절한다면 얼마던지 오랫동안 살이 빠진 몸매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요도 없이 말이죠. 배가 너무 고파 참을 수 없다가도 조금만 더 있다가 식사 시간에 라면 먹어야지라고 생각하며 버틸 수 있다는 말입니다. 배가 너무 고픈데 잠시 후 있을 식사 시간에 퍽퍽한 닭가슴살에 샐러드를 먹을 걸 생각한다면 너무 힘든게 사실이죠.
저도 수없이 많은 다이어트를 해 보았습니다. 원푸드 다이어트, 황제 다이어트, 간헐적 단식, 극단적 단식... 하지만 결국은 실패하고 요요현상으로 다이어트 이전보다 더 무거운 몸무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극단적 단식의 경우 감량은 잘 되었지만 고통스러운 위염만 얻게 되어 3개월 넘게 고생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요요도 오고 말이죠. 잘 먹지 않는 것을 억지로 먹으니 결국 먹는 것에 질려버리거나 거의 먹지 못하니 몸에 힘은 없고 그러다가 갑자기 좋아하는 고기나 면으로 폭식을 하게 되면 몇 주간 노력했던 것들이 한 순간에 다 없어져 버리게 되는거죠. 폭식 후 엄청난 자괴감과 함께 말이죠ㅜㅜ
요점은 바로 이겁니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섭취하는 양을 조절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겁니다. 고도 비만인 몸은 섭취하는 양을 조절하고 단순한 운동(걷기나 TV보며 몸 움직이기)만으로도 빠른 감량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어차피 고도 비만의 몸을 가지고 있다면 런닝과 같은 격한 운동은 하실 수 없습니다. 고도 비만인 상태에서 격한 운동을 하는 순간 관절 부분에 심각한 대미지가 오게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느 정도 몸무게를 줄이고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 상황으로 바꾸어야만 좀더 칼로리 소모가 많은 격한 운동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물론 돈이 많다면야 PT를 꾸준히 받으시고 좋은 환경에서 운동을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게 할 수 있는 환경은 아닙니다. 그리고 고도 비만으로 살아 본 사람만이 어떻게 식욕을 참을 수 있고 위기를 넘길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고도 비만으로 살다가 살을 빼 본 사람만이 경험을 통해 그 방법을 습득할 수 있으니까요.
많은 포털 사이트에 BMI 지수를 측정하는 방법이 나오니 한번씩 해 보세요. 175CM의 남자가 92KG을 넘으면 BMI 지수가 30을 넘어 고도 비만으로 가게 됩니다. 물론 연령에 따라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말이죠. 112KG에서 77KG까지 35KG을 감량하면서 느꼈던 점은 몸이 아주 과학적이라는 겁니다.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 절대 틀린게 아니라는 거죠. 감량만 하시게 된다면 몸의 여기저기가 나아지는 걸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관절 아프게 많이 호전된다거나 피부 간지러움이 거의 없어지게 되고 자주 느끼는 허리 아픔이 거의 없어지게 등의 일들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자신의 몸이 스스로 자연치유를 하게 된다는 걸 느끼시게 될 겁니다.
인간의 몸이 생각보다는 과학적이면서도 치유 능력이 뛰어납니다. 비만이라는게 자연 치유 능력을 떨어뜨려 놓은 것 뿐이죠. 물론 병원을 멀리하라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다이어트 기간에는 병원과 친해지라고 말씀 드립니다. 스스로 변하는 몸에 이상은 없는지 자주 체크해 주셔야 합니다. 더구나 단기간에 많은 감량을 하게 될 경우 몸이 잘 적응하는지를 수시로 체크해 주어야만 합니다. 고도 비만일 때 너무 많은 병을 달고 살아서 병원과 나름 친했는데 감량 후 병원가는 횟수가 줄어드니 그것도 엄청 편하네요^^
자 이제 섭취하는 칼로리 조절과 아주 간단한 운동만으로도 왜 감량이 가능하고 꾸준한 몸애 유지가 가능한지를 살펴 보겠습니다.
먼저 고도 비만으로 살아갈 때의 제가 먹는 식단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 편의점에서 김밥 한줄을 삽니다. 그리고 제일 작은 크기의 음료수도 한병 사죠(생수는 원래 안 마십니다. 맛이 안 나는 물을 잘 안 먹어요ㅜㅜ) 약간의 오차는 있겠지만 김밥 한줄 350kcal, 가장 작은 250ml 사이다 캔 90kcal 하면 440kcal입니다. 아주 간단하게 먹은 건데도 440kcal이네요.
출근 후 인스턴트 커피 1잔 먹습니다. 50kcal.
그리고 점심 때까지 간단하게 주워 먹는 것들은 계산에서 일단 빼 보죠. 그리고 점심을 먹습니다. 돼지고기 김치찌개로 해 보죠. 가게에서 나오는 것들이 조금 자극적이라 대략 450kcal로 잡겠습니다. 그리고 사리면 1개. 반만 먹는 걸로 해서 210kcal. 공기밥 1개는 300kcal. 반찬들은 일단 빼겠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인스턴트 커피한잔. 50kcal.
저녁을 먹습니다. 술을 먹게 된다면 칼로리 폭탄이니 그냥 평범하게 저녁 식사하는 걸로 해 보겠습니다. 집에서 제육볶음으로 저녁 먹는 걸로 해 보죠.
제육볶음 대략 570kcal. 밥 1공기 300kcal. 역시 반찬들은 빼겠습니다. 고도 비만이신 분들을 반찬도 엄청 잘 드시죠?^^ 저 같은 경우에는 어묵 반찬이라면 아주 껌뻑 죽어요.ㅋ
그리고 저녁에 누워서 TV보며 와이프랑 치킨에 캔맥주 1개.
치킨 반마리 900kcal, 맥주 작은거 355ml 170kcal.,
아침 440kcal, 점심 960kcal, 저녁 870kcal, 야식 1,070kcal, 커피2잔 100kcal, 총 3,440kcal.
남자의 경우 1일 권장 칼로리가 대략 2500kcal입니다. 940kcal가 오버되었네요. 매일이 아니고 이틀에 한번씩만 이렇게 하더라도 오버된 칼로리가 몸에 누적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 잘 드시는 남자분들, 그리고 저녁에 친구들과 술 한잔 자주 하시는 분들을 생각해 보면 위에 나오는 양은 적게 잡은 겁니다. 이렇게 운동없이 매일 반복하다보니 복부에는 지방이 쌓이게 되고 몸무게는 아주 조금씩 꾸준히 늘게 되어 어느날 고도 비만으로 넘어가게 되는거죠.
우선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서 섭취하는 양을 한번 줄여보죠.
저는 면과 고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납니다. 김치찌개를 먹는 경우 어딴 상황에서도 사리면은 꼭 넣어서 먹죠. 고기는 좀 참을 수 있지만 면은 정말 참지를 못합니다. 어떤 방법으로라도 면을 섭취합니다. 면과 고기 위주로 식단을 짜 보죠.
우선 아침은 그나마 참을 수 있으니 삼각김밥 170kcal, 딸기우유 1개 130kcal.
점심은 메밀막국수 1개 600kcal. 오후에 배 고프니 단팥빵 1개 200kcl에 커피 한잔.
저녁은 야식겸 저녁으로 해서 치킨 반마리에 맥주 500ml 큰거 1개 200kcal.
아침 300kcal, 점심 600kcal, 저녁 1,100kcal, 단팥빵 1개 200kcal, 커피1잔 50kcal, 총 2,250kcal.
1일 섭취칼로리가 3,440kcal에서 2,250kcal로 1,190kcal나 줄어들었습니다. 그런데 몸이 신기하게도 섭취칼로리가 줄어들면 크게 운동하지 않아도 살이 조금씩 빠지게 됩니다. 이걸 1주일만 실행하더라도 몸무게가 2~3kg은 빠지게 됩니다. 직접 실행해 보고 효과를 보았기에 자신잇게 말씀 드리는 겁니다. 물론 살이 찌지 않으신 분들이나 원래 섭취하는 칼로리가 낮은 분들이 저렇게 드신다고 하면 절대 감량이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도 비만인 분들인 경우 저렇게 섭취하는 칼로리를 줄이는 것만으로 몸무게가 줄어드는 걸 바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TV를 보거나 하실 경우 소파에 누워만 있지 마시고 20분정도만 가볍게 걷거나 스트레칭을 해 주게 되면 그 효과는 더 커지게 됩니다. 오후에 배고플 때 단팥빵 대신 바나나와 같은 단 과일로 대체해 주면 더 좋아지게 되는 거죠. 건강을 위해 1주일에 한번 정도는 식사를 샐러드로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야채 섭취는 어떤 식으로라도 해 주어야 합니다. 몸을 위해서 말이죠. 야식겸 저녁을 먹을 경우 삼겹살을 먹게 된다면 반드시 상추를 같이 드셔 주세요. 저는 억지로 상추만 쌈장에 찍어서 여러장 먹어 줍니다. 양파도 많이 먹고 말이죠. 양파는 워낙 좋아하는거라 상관이 없는데 전혀 먹지 않던 상추는 일부러 먹어 줍니다. 원래 고기를 쌈으로 해서 잘 먹지 않고 고기만 먹는 타입이라 야채를 거의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추를 반드시 먹어주는 거죠. 좋아하는 걸 먹는 걸로 다이어트를 하되 몸에 좋은 것도 억지로 먹어 주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몸이 고장이 나지 않습니다.
나중에 제 블로거를 와서 보시게 된다면 라면이나 맛집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 다이어트 기간에 모두 먹었던 것들입니다. 물론 사람이라는게 먹다보면 오버할 수도 있습니다. 식탐이라는게 그렇게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차라리 1인분씩 나오는 건 괜찮은데 치킨이나 곱창 같이 한번에 나오는 걸 가족이 나눠 먹는 경우 먹는 양 조절하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주 하다보면 스스로 조절하는 방법이 생기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리고 가끔 오버했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아침을 한번쯤 건너 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몸무게가 감량이 되는 걸 느끼게 되고 셔츠가 XXXL에서 XL로 바뀌고 허리 사이즈가 44에서 36정도로 넘어가게 되면 점점 욕심이 나게 됩니다. 현재 저는 입는 청바지 사이즈가 허리 30입니다. 허리가 좀 끼는 느낌이 있지만 일부러 그렇게 입습니다 기분이 좋아서. 셔츠는 M을 입고 있습니다. 백화점에서 옷을 살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그 전에는 백화점에서 옷을 구매활 수가 없었습니다. 셔츠의 경우 제일 큰거 주라고 해서 갈아 입고 나오면 매장 직원분이 애처롭게 쳐다 보십니다. 아예 들어가지 않아서 못 입고 나오거나 간혹 큰 사이즈가 있어서 입고 나오면 쫄티처럼 되어 버려 옷이 터지기 직전이거던요.ㅜㅜ 어느 순간부터 백화점에서 옷을 입어볼려고 시도도 하지 않게 되죠.
감량의 기쁨은 여러 곳에서 느끼게 됩니다. 뷔페 같은 경우 이제 눈치 보지 않고 자주 접시를 들고 움직입니다. 고도 비만인 경우 뷔페를 돌아 다니기가 눈치 보이죠. 남들은 신경도 안 쓰는데 괜히 스스로가 눈치를 보면서 잘 안 움직이게 되죠. 한번에 여러 접시에 많이 담아와서 먹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가지러 가는 건 와이프나 애들한테 부탁하게 되죠. 하지만 이제는 자신 있게 여러번 다녀옵니다. 물론 다이어트 하면서 뷔페는 거의 가지 않습니다. 그 전에는 무한리필이나 뷔페는 자주 갔었는데 다이어트 하면서 거의 안 가는 편입니다. 여전히 식탐이 많기 때문이죠. 그 곳에 가면 너무 힘듭니다. 뷔페 갔다 온 다음 날은 하루 한끼 먹는 걸로 조절하기도 합니다. ㅋㅋ
여전히 좋아하는 걸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하지만 몇가지 변한게 있습니다. 녹차 티백으로 우려낸 물을 자주 마시다던지, 탄산은 제로만 먹는다던지. 그리고 안 먹던 탄산수를 먹고 있네요. 물론 가끔씩은 그냥 쥬스에 일반 콜라를 마십니다. 너무나 엄격하게 지키는 건 아니라는 거죠. 가능하면 그렇게 먹어줄려고 노력한다는 말입니다. 탄산수 같은 경우 아무 맛도 안 느껴져서 무척 싫어했는데 요즘은 아주 미량으로 맛이 포함된 탄산수를 마십니다. 피치나 레몬 맛이 조금 함유된... 차게 해서 마시면 먹을 만하고 맛있습니다.
어차피 건강한 몸을 위해서라면 평생 다이어트 하는 느낌으로 살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그리고 몸무게가 많이 줄어들게 되면 더 이상 운동 없이는 감량이 되지 않습니다.
감량이 많이 한 후에는 관절에 무리도 적게 가기 때문에 반드시 운동을 시작해 주셔야 합니다. 저는 런닝이나 자전거를 추천해 드립니다. 비용이 적게 들면서도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나 런닝화 괜찮은거 하나만 있으면 다 해결이 되는 런닝을 적극 추천합니다. 관절이 많이 안 좋으시다면 속보, 즉 빨리 걷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숨이 약간 찰 정도로 정말 빨리 걷기를 추천합니다. 일단 운동은 몸에서 땀이 날 정도로 하셔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일반인의 몸 정도로 감량이 되셨다면 반드시 운동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테니스나 배드민터 같이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 좋습니다. 물론 환경이 뒷받침해 준다면 말이죠. 그래서 환경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런닝을 적극 추천합니다^^
지금도 음식은 면류를 많이 먹고 치킨과 삼겹살도 자주 먹습니다. 하지만 몸무게가 많이 줄어든 이후로는 운동을 많이 해 주어야만 유지가 가능합니다. 집 안에서 맨손 스트레칭과 운동도 많이 하고 가능하다면 런닝도 자주 하고 있습니다. 결국 운동을 하는 몸으로 바꾸어야만 계속 유지가 가능하게 되는거죠.
추가적으로 마시는 물, 음료, 음식들에 대한 정보도 정리해 보겠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요 ㅜㅜ
다이어트를 하실려는 분들에게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영상을 보기 위해서는 <풍풍보>를 검색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pungpungbo@nate.com 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가능한 정성을 담아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