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조언을 얻고 싶어요.
단종된 크록스 슬리퍼가 사고 싶어서
중고나라에 삽니다를 올렸더니
두 명한테 연락이 왔어요.
한쪽은 다크브라운, 한쪽은 블랙인데
둘 다 2만원 부르더라고요.
(시간차 두고 온 연락입니다.)
어떤거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둘다 사자 하고, 각각 입금을 했는데.
물건도 안오고
양쪽 똑같이 연락도 받지 않네요ㅜㅜ
이렇게 거래하는거 첨이라
먼저 입금해도 되나 했지만, 제가 좀 머뭇대자
2만원 가지고 사기치지 않아요ㅜㅜ
하더니, 연락 안받네요ㅋ
설마 겨우 2만원 가지고
사기를 칠까 싶었어요.
두개 해서 4만원.
큰 돈은 아니지만 기분이 나빠요ㅜ
어떤거 먼저 신고 다닐까
빨리 왔음 좋겠다~~
하면서 기다리는 동안 설렜거든요.
지금은 뭔가 김이 팍 새고
생각할 수록 열받아요
겨우 2만원을 가지고 사람을 속이죠?!!
이해되지 않지만 어쨌든.
이 사람들 벌 줄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돈을 얼마 이상 쓰더라도
어떤 조치를 하고 싶어요.
내일 법무사를 찾아가 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어요.
작은 사기꾼이 큰 사기꾼 된다고
그냥 두면 또 다른 사람한테 사기치고 피해 줄거잖아요.
괘씸해서
머라도 하고 싶은데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