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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늉기 약간 어떤느낌이나면

동네에 엄청 새침새침한 고양이가 있어서
츄르드리고 참치캔드리고 사료드리고 물드려서
겨우겨우 좀 친해지고 우쭐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동네 아저씨가 나비야~하고 부르니까 바로 토도도도달려가서 엄청 친하게 부대껴가지고
깜짝 놀라서 얘랑 친하세요?! 하고 물어보니까
허허허 이놈 애교 엄청많은데 우리집에도 자주 오고 윗집 아지매랑도 친하고 아랫집 초딩하고도 친하고 뭐 이런 얘기 죽 들어서
멘붕왔을때 느낌임
추천수1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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