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손님이 음식이 많이 남아서
음식을 포장해달라는 경우가 있는데
주인 입장에서 남은 음식은 절대 포장해주면 안된다고 함
그러면서 과거 자신이 겪은 진상 손님 말했는데,
과거 백종원이 쌈밥집을 운영할 때
3명이 와서 2인분을 주문함.
근데 막상 음식이 나오니 밥먹었다면서
식사를 안 하겠다는 손님이 쌈을 먹기 시작.
그 손님은 밥 한 공기만 더 달라고 하고 쌈을 계속 리필함
마지막으로 쌈 리필하더니
많이 남았다면서 싸가려고 한 손님
남은 음식 포장을 정중히 거절했더니,
그 손님이 하는 말
"재활용 하시려고요??"
음식이 아까운 마음은 알겠지만,
만약 반찬을 먹고 탈이 날 경우 무조건 가게 책임이기 때문에
곤란하게 될 수 있다고
다른 상권에 출연했었던 어묵집 사장님이 있는데,
당시 '국물이 맛있다'며 공짜로 국물을 요구한 손님이 있었다고
그렇게 국물을 공짜로 줬는데,
그날 오후 '어묵 국물에 화상을 입었다'며 치료비를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