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이끌고 바다로 탈북한 박명호 씨.
(목선으로 해상 탈북에 성공했고,
제작진이 5년(방송 당시)을 설득해서 출연한거라고 함)
어렵게 한국으로 왔는데 어떤 섬에 옴
(북한의 섬은 나무가 1그루도 없는데
남한은 울창하댘ㅋㅋㅋ)
한국에 오니까 반겨주는 건
섬에서 뛰돌던 염소들ㅋㅋㅋㅋㅋ
암튼 배를 정박하고 밥을 먹으려는데
(MC가 거기서?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북한에서 왔는지 신경을 안 쓰더래 ㅋ
숭어 잡는 노인을 발견
"어르신 여기가 어딥니까?" 라고 물으니,
숭어 잡던 노인이 옹진군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옆에 있던 아내가 깜짝 놀람
아내가 놀란 이유는......
"옹진에서 왔는데 여기가 옹진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황해남도 옹진에서 출발했는데 또 옹진이라고 하니까 놀랄만돜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분이 '북한에서 왔다고 해야하나? 조선에서 왔다고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북에서 오는 길입니다" 하니까
아까 그 할아버지가
"아~ 연평도?!" 이러셨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