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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과 천우희의 공조 '이로운 사기'

ㅇㅇ |2023.05.26 09:57
조회 3,536 |추천 2



믿고 보는 배우 천우희와 김동욱이 '이로운 사기'로 뭉쳤다.









tvN 새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 제작발표회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날 이수현 감독을 비롯해 배우 천우희, 김동욱, 윤박, 박소진, 이연이 참석했다.







 


'이로운 사기'는 공감불능 사기꾼과 과공감 변호사,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의 절대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짜릿한 공조 사기극.






'그 남자의 기억법', '별똥별' 등을 연출한 이수현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우희는 공감 능력이 숫자 0에 수렴하는 사기꾼 이로움 역을 맡았다. 이로움은 어린 시절 천재성을 인정받아 '서프라이즈 소녀', '암기 천재' 등으로 불리며 매스컴 주목까지 받았으나, 존속 살해죄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상태. 현재 이로움의 목표는 하나, 복수다. 그렇기에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원대한 사기 행각을 시작한다.


이 날 그는 “처음 제안 받았을 때 글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사기꾼과 변호사, 공감 불능자와 과몰입자 등 설정도 모순적이지 않나. 케이퍼 무비의 다양한 재미도 있을 것 같아서 나의 변신도 기대할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말했다.




 



과공감 증후군을 앓고 있는 변호사 한무영으로는 김동욱이 분한다. 한무영은 성격상 동조성과 공감 경향이 지나치게 높아 타인의 심정을 이해하다 못해 감정마저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인다. 그러나 동시에 그는 그 누구에게도 약점과 빈틈을 허락하지 않고 오로지 승소와 수익, 성공으로만 이야기하는 '법조계 뱀파이어'다.


김동욱은 자신이 맡은 한무영에 대해 "과몰입러다. 단어 그대로 과하게 공감한다. 그렇지만 모두에게 공감하는 건 아니고 그럴만한 상황과 인물에게 과하게 공감한다. 조금 헷갈리지 않으셨으면 한다. 모든 상황과 인물에게 공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윤박은 묘하게 의심스러운 눈매에 매사 단조로운 표정을 유지하는 독특한 인상을 지닌 보호관찰관 고요한을 연기한다. 그는 늘 편안한 차림을 하고선 아무 말이나 내뱉고 오지랖을 부리는 것이 특기다. 전과자든 민간인이든 상대의 신경을 긁는 화법은 고요한의 트레이드 마크다.







 



박소진은 세상에서 가장 이상한 변호사 한무영의 주치의 모재인으로 변신한다. 그는 과공감 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무영을 3년째 치료 중이다. 모재인은 '환자에게 동정이 아닌 공감하라, 모나고 개성 있는 주변 인물들의 관찰자이자, 보호자가 돼라'라는 정신과 전문의의 기본 신념을 다짐하며 늘 환자에게 최선을 다하는 인물이다.







 

 


이연은 20년 차 해커 정다정으로 변신해 이로움의 출소부터 복수까지 모든 계획을 돕는다. 그는 손님이 없는 만화방을 운영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비밀 작업 공간에서 필요한 모든 정보를 얻고 있다. 아직 그가 뚫지 못한 방화벽은 없다는 후문.








 



 



오는 2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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