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갈때 버스탔는데 이미 남고애들이 거의 다 자리 차지하고 어떤 아줌마옆에 자리 남았길래 냅다 거기 옆에 앉아서 갔는데 다음 정거장에 진짜 백발 할머니가 타시는거임 근데 남고애들도 있는데 굳이?? 맨뒤에 앉아있는 내쪽까지오는거야ㅋㅋㅋㅋ딱봐도 나보고 자리양보해달라고 내쪽으로 온거같앗음...
나도 지금은 버스 움직이고있으니까 멈추면 자리양보해줄려고 생각했엇단말야;;그래서 멈출때까지 앉아있었는데 내가 안비켜주니깐 할머니가 나 ㅈㄴ뚫어지래 쳐다보는거야ㅋㅋ근데 옆에 있는 아줌마가 내 어깨 쎄게 때리더니 옆에 할머니 계신데 안비켜드리고 뭐하냐고 이럼...ㅋㅋ나도 아줌마가 저러니깐 좀 빡쳐가지고 버스 멈추면 비켜드릴려고 했거든요;? 이러고 버스멈출때까지(신호 안걸려서 2분?정도 앉아있엇음ㅋㅋ) 기다리고 내렷는데 할머니가 고맙다는 말도없이 나 비킬려고 엉덩이들자마자 내 옷 끌어당기고 잽싸게 자기 엉덩이대고 앉음.......ㅋㅋㅋ나 진짜 너무 어이가없어서....내가 여학생이라서 만만해서 그런거같은데 지금 생각해봐도 너무 빡치고 어이없음 앞에 남고딩들 다 앉아있엇는데 굳이 맨뒤에잇는 내쪽까지와서 이런게 너무 괘씸하고ㅠㅠㅠㅠㅠㅠ........진짜 이러니깐 자리양보해주기 개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