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황
1. 동생이 다음달 결혼 함
2. 축의금으로 티비 값으로 보낸 400만원 돌려받음
결혼식 오지말라는 건가요? 제가 결혼을 안해봐서 생각이 없는걸까요?
결혼식때 부모님 피부과 한번 데려가고 엄마 챙기라고 말하는게 개념없거나 하지말아야할말인가요?
제가 엄마 신발 사드리고 아빠 넥타이신발 그날 입을 옷사드리고 결혼식전날 미용실 예약하고 네일아트예약하고 마사지샵 예약했는데....
이런거 할거냐고 묻지도 않고 말도안하는데.. 이런말하면 안되나요?
상황 설명을 해본다면
동생이 결혼함
둘다 모아 놓은 돈은 없지만 능력을 둘다 나쁘지않음.
둘다 30대 중 후반임.
하지만 둘다 주식 비트코인에 돈이 들어가 현금 없음
동생이 언닌 티비해주면 된다함
같이 백화점 삼*전자가서 견적서받음 27평에 77인치로 고름
400만원 견적이라 400만원 보냄
혼수로 허리아프다며 1000만원짜리 침대 고르고 청소기도 비싼거 식세기도 필요하고 뭐도 사야되고.... 살거 이왕 좋은거로 사고... 커플링은 까르띠에였고 해외여행에 예신준비로 얼굴에 리쥬란에 샤넬 주사맞고 얼굴 경락받으러다님 등등 할건다함
평상시
옷은 주로 아미만 입고
가방도 명품
신발도 명품 임
이렇게 본인 쓸때는 사치함
그런데 입으론 늘 돈이 없다고 함
엄마아빠 본인이 책임질테니 엄마아빠 집은 본인에게 물려주라고 늘 말함
얼마전 엄마아빠 사망보험금도 본인으로 돌려달라 말함
물론
집은 양측 어르신들이 도와주지 못해 대출 + 현금으로 들어감.
그래서 자립으로 집을하니 돈이 없는건 이해함
엄마가 현금 이천 주고 식기세트도 수저세트도 자꾸이것저것 엄마가 미얀하다 뭐사다주는데
친정가까이에 집얻어 엄마 퇴근하고 정수기 설치를 오는데 와달라하고
이걸보는데 화나는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