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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심리 잘 아는 애들 없냐….

ㅇㅇ |2023.05.30 16:38
조회 211 |추천 0
나한테 관심 있는게 빼박인 어떤 남자애가 있어
빼박인 이유는 겹친구한테 나한테 마음이 있음을 인정했고 나한테 하는 행동이 다른 여자애들과 너무 다르고 연락할때 말투 등등 보면 걍 빼박이야 ..물론 나도 얘 좋아하고! 마음의 크기는 서로 다를 수 있겠지만 암튼 쌍방인 상태야
근데 우리가 같은 집단에 속해있어서 그런지 걔가 연애에 대해선 엄청 조심스러워보이고 아직까지는 지금의 자유로움이 너무 좋은가봐 연애에 뜻이 별로 없어보여
그래서 4월달부터 지금까지 연락만 주고받으면서 애매한 관계만 유지중이야..ㅎㅎ
근데 얼마전에 걔가 미팅을 나간다는 소식을 들었고 이것뿐만 아니라 좀 쎄한것들이 있어서 내가 걜 좀 밀어냈어 ..평소보다는 단답 쓰고 연락도 걔가 보낸거 공감버튼만 눌러서 끝내고 그랬어
그래서 연락이 한 일주일 정도 끊겼었는데 어떤 계기로 인해 연락을 다시 하고있어
근데 연락을 다시 하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얘가 나에 대해 오해를 하고있더라고..?
내가 좀 자주 붙어 다니는 남사친이 있는데 걔랑 내가 잘되가는줄 알았나봐
이제서야 걔가 그동안 한 행동이 조금 납득이 가더라고(ex:과팅..) 난 당연히 서로 쌍방인걸 얘가 알고있을줄 알았는데 그런 오해를 하고있는줄은 몰랐어
어찌어찌해서 오해를 풀었고 난 얘가 쌍방인 확신이 들게 하려고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려고 생각중이야
문제는 얘가 태도가 조금 바뀌었어..연락도 지금 24시간이 넘어갔는데 안보고 말투가 묘하게 바뀐 기분이야
어디서부터가 잘못된걸까 지금 너무 심란해 연락을 안봐서..한번 더 보내볼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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