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 술 한잔하고 제 인생을 생각하다 과거를 되돌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지금처럼 후회를 하지 않는 인생의 다짐을 하고 실행하고자 이 글을 씁니다.
예전 19년 전(현재 만49세임) 일하면서 처음 친구들과 도박을 재미삼아 했었습니다.도박의 시작이죠처음에는 내 판돈만 5만원으로 시작하다 10만원 20만원 200만원까지 올라가더군요
처음에는 돈 딴 사람이 똥술 내기 하다가 판돈이 올라가니 룸살롱으로 가더군요룸살롱을 가니 여자끼고 술먹는게 당연하게 되더군요.그때 처음으로 제가 지정하는 아가씨도 있었습니다.그러면서 자연스레 인생이 파탄되는 도박, 술, 여자 3가지를 하게 됩니다.도박판이 끝나면 룸살롱으로 가서 여자를 불러 술먹고 2차까지 자연스레 갑니다인생이 자꾸 망가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친구끼리 하다가 판돈이 올라가니 아는 사람 통해서 외지사람이 끼게 되더군요그 다음부터는 설명하지 않아도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엄첨 큰 도박판이 되어 버렸습니다.경찰이 출동하여 걸린 것이 한번이고 도망쳐서 안걸린건 수도 없습니다.(신고와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경찰이 동내 지인이라 한번만 하고 넘어가더군요, 방범대원이라 친했음)
나중에는 친구 아니죠 동창생이죠 같이 도박을 하던 동창이 사기도박을 하더군요 그때 마킹카드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랜즈 끼니 마킹이 보입니다.마킹 카드도 여러가지가 있더군요
도박을 하면서 저는 빚을 많이 지게 되었습니다. 1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고 더 이상 1금융권에서 대출이 안되어 제 2-3금융권에서 대출을 받게 됩니다그때 이자와 원금을 상환을 하지 못해 대출상환 독촉에 목줄이 쥐어 인생의 끝을 경험하게 됩니다.
급여 압류도 들어와 회사에 알려질 뻔한 것을 제가 인사담당이라 보고도 안하고급여 압류를 잡지도 않고 동일 금액을 압류 잡았다고 거짓말 하며 제가 따로 송금했었습니다. 지금도 회사 사람들은 아무도 모릅니다.그러다 도저히 안되어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아 대출을 일부 상환하게 되었는데도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도박을 계속하게 됩니다.
도박을 하게 되면 이상하다 이상하다 이럴때가 있습니다. 그 때 감지합니다.
결국은 사기도박임을 밝히고 동창생 놈에게 각서를 받아서 처리하게 됩니다사기도박임을 경찰에 신고하려고 해도(일부 다른 사람들은 경찰에 신고하자 했음)신고하면 회사에 알려 질 것 같아 두려워 하지 못했습니다.
도박하는 사람들을 보면 그때는 잘 느끼지 못했지만 지금 천천히 생각하면정상적인 사람들이 아닙니다. 광기에 어린 도박에 중독되어 버린 정신병자들 이죠
그 이후로 도박을 그만하게 됩니다.
그때는 이미 나는 만신창이가 되어버렸습니다.도저히 빚을 상환하지 못하여 사기도박으로 인한 개인회생을 신청하게 되었으며다행이 법원에서 받아 들여져서 개인회생을 진행하게 됩니다.법원에 갔더니 개인회생을 진행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진짜 놀란 경험이 있습니다.
4년동안 개인회생을 진행하여 월마다 납부액을 납부하여 끝을 보았으며 법원에 내용증명을 보내니 법원에서 축하합니다 라는 우편이 오더군요 그리고 개인회생이 종료됩니다.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 개인회생을 진행해서 완료까지 하는 사람이 많지 안다는 것을요한 40-50% 밖에 안되는 것 같더군요.
개인회생 중에 도박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친구들 또는 후배들에게 빚진 1,560만원을 월 분할로 따로 갚았습니다. 이거는 도저히 개인회생 목록에 추가하지 못하겠어서 개인적으로 갚았습니다.
개인회생 및 개인 빛을 5년전에 다 상환했습니다.
현재는 아끼고 아껴 모아서 현금 및 순 자산이 7천만원 정도 됩니다.
도박이 생각날때마다 어려운 사람들과 친구 돈을 따면 뭐하냐 라는 식으로 나를 위로하며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마음이 허한지 스포츠토토는 하게 되더군요 도박할때는 토토도 같이 200만원식 지르던 놈이소액으로 약하게 했습니다.지금은 토토도 하지 않습니다. 진짜 아끼는 생활 등을 유트보로 보면서 자린고비 생황을 현재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예전 생각을 하며 그때 도박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은 재정적으로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그러나 부질없는 생긱이겠죠나이 50이 다 되어 결혼은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합니다. 지금은 그냥 노후 대책삼아 저축한다 생각하며 돈을 모으고 있는 상황입니다.
웃긴게 죽기전에 강원랜드는 한번 가봐야 하지 않냐 라는 생각도 종종 합니다.
내가 과거에 했던 행위로 인하여 현재의 결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나마 도박중독에서 빠져나와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다행이며 대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도박이 가끔식 생각나기도 합니다.
도박은 무서운 겁니다.
사회적으로 걱정되는게 요새는 학생들이 도박을 한다고 하더군요 사설토토 등국가적으로 책임을 가지고 규제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만제가 적극적으로 나설 생각은 또 없기도 합니다.
술이 거나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냥 인생의 과정을 생각하며 예전 어려웠던 생각을 하며 다짐을 하고자 쓴 글이 두서 없이 진행된 것 같습니다만 이런 사람이 있구나 라고만 생각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과거의 경험을 삼아 다시는 도박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도박하는 사람들은 어렵고 아픈 사람들로 그런 사람들의 돈을 따지 않겠다 라는 생각과 함께 인생을 충실하고 열심히 살아 정년이 되면 은퇴하여 파이어 족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라는 결심을 합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성실하고도 충실히 살 것을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