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에 워홀 가는거 비현실적인가요?
ㅇㅇ
|2023.06.01 11:48
조회 69,286 |추천 161
올해 31살이고 내년 32살때 워홀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20대때 워홀 못가본거를 후회하며 살았고 항상 늦었다며 어쩔수없다며 생각했습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이력서 작성하다가 제 나이가 만 29살
이러는거를 보고 아직 늦지 않았다는 생각에 일본 워홀이 늦어도 30살까지 가능하다라는거를 보고 워홀을 신청해서 내년에 갈까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나서 캐나다 워홀까지 갔다 왔다가 2년뒤에 한국에 올까 생각중입니다
근데 주변에서 다들 비현실적이라며 말리는데 진짜 비현실적일까요??
예를들어 갔다와서 한국에서 뭐먹고 살꺼냐고 왜케 힘들게 인생을 돌아가냐뜻 말합니다
언어는 충분히 되서 신청만 하면 되는데 정말 비현실적인가요??
- 베플ㅇㅇ|2023.06.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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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재고 따지다 보면 세월 지나가지요. 글쓴이와 같은 생각과 그 실행력이 부러울 따름 입니다. 그대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 베플ㅇㅇ|2023.06.02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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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 신경쓰이는 마음은 충분히 알지만 겨우 그 이유때문에 하고싶은 걸 못하는 건 좀 억울하지 않을까요? 하고싶은 게 있고 그게 옳다고 생각되면 그냥 하세요 아무도 동의하지 않고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일지라도 그냥 가세요 아무도 우산을 쓰지 않는다고해서 비를 그냥 다 맞을건가요? 늘 남이 먼저 하길 기다린다면 분명 늦을거에요. 그리고 해외에 살면 서른보다 훨씬 많은 나이에도 오시는 분들 꽤 있어요 그리고 한국이랑은 또 시선이 다르다보니 그냥 거기서도 본인이랑 생각 비슷한 사람들끼리 모여 생활하면 그만이에요 정 아니면 다시 돌아오면 되니 떠나세요 꼭 제 과거를 보는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 베플야|2023.06.0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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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독일 사는데 30살 맞춰서 워홀 오는사람들 꽤 많음. 도전도 나쁘지않을듯! 나도 독일로 워홀왔다가 아예정착함ㅋㅋ언어는 어렵지만 삶의 여유가 다르다..... ㅎ...
- 베플ㅇㅇ|2023.06.02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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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록 준비많이하고 가 . 안돌아오고싶을거라아마 .여자들중 스카이나오고 서울대 나오고 교대나와서초등교사 하던분중 외국 한번 나갓다가 아예 영영 시집가거나 외국에정착많이함. 근데 또 진짜 국내에잇는부자들보다 개 행복하게살더라. 이혼해도 외국에서하는게 백배낫더라. 아예복지체계가틀림. 요즘 35세까지 확대햇으니까 니가 갓다가 돌아왓다가 또나갈수도잇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