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일요일 5월28일에 동물농장에서 펫숍집단학살이야기가 나왔다
해당팻숍은 강아지 고양이 등 100여마리넘게 질식사 혹은 둔기로 두개골을 치는 등 하고 땅에 묻어버렸다
이름은 보호소였기에 동물파양을 원하는 보호자들한테 금전을 몇백단위로 받았고 동물을 다른곳으로 입양시켜준다고 하고 입양시켜준척 행세한다음 그러한짓을 저질럿다..
나는 7년전 고양이한마리에게 간택당햇다
전여자친구와 함께 동거하며 결혼까지 생각하고 평생 이아이를 돌보리라 마음가지고 알러지도있지만 5년을 매일 청소기돌리며 살아왔었다
중간에 형제를 만들어주고싶은 맘에 다리한쪽과 꼬리가 없는, 누구도 대려가주지않으면 안락사를 당하기 직전의 아이도 입양을 해서 2마리를 키우고있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란 정말 힘이들고 내삶의 일부가 묶이지만 그아이들이 없었다면 20대를 버티지 못했을만큼 나에게 소중했고 내 행복 자체였다.
이후 여자친구와 결혼을 하게되었고 곧 이혼도 닥쳐왔다.
상대방의 일방적 이혼통보였고 결과는 협의이혼이었지만 가정이 깨어졌고 정말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웠다
나는 삶의 의욕을 잃어버렸었고 나에게 고양이 두마리는 족쇠처럼 다가왔다
정신을 잡으려 했던 행동이 파양이었다
나는 내가 살고봐야했기에 결심했었다 나혼자만의 시간을 가지자고..
가정을 지키고자 최선을다했지만 내뜻되로 되지않던 과거랑 달리 내손으로 나와 고양이들의 가정을 놓았다
최대한 좋은사람을 만나길 기도하며 6년을 만난 사람과 헤어질때도 나지않던 눈물을 쏟아내면서 거금을 주고 입양을 보내주거나 안되면 평생케어해준다는 보호소로 입소시켰다
이후 나는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시작했고 정상적인 아이는 입양을 떠낫고 장애묘는 팻숍에 그대로 있었으며 올연말에는 다시 데리고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
그리고 동물농장에서 나온 사건이 터졋다
첫째는 입양을 재대로 간건지 모르게되었고 둘째는 업체가 도망가면서 어디로간건지 찾고있다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이 사건에 관한 댓글에는 파양한 사람이 결국 잘못한 것이라는 견해가 꽤나 보이고 결국 피해자는 반려동물이라고 한다. 맞는말인데 중요한건 강아지고양이 집단파양사건이 아닌 집단학살사건이며 우리나라법상 반려동물은 소송의 주체가 될수없고 동물보호법상 최고형이 3년이하 징역 또는 3천이하 벌금이다
애기들 업체로 보낼때 차에서 울면서 너무미안하다고 다음생에는 너네가 사람하라고 내가 짐승이되겠다고 말했던게, 아직도 죄책감에 잠안오는 밤도 많은데 정말 힘들다
보고싶고 꼭 찾고싶다..
중요한건 누가 피해자인지가 아닌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아야 하는 것이기에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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