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옆에가 중국에서 온 모녀였음 그래서 어머니가 나 고릴라마냥 소리지를때마다 웃으면서 신기하다는듯 쳐다보고 멘트 칠 때마다 딸분이 어머니한테 중국어로 통역해주고
그래서 약간 앗 싶긴했는데 나 뭐 잃어버린거같이 허둥거리니까 막 솔선수범해서 찾아주려하고 막 푸근하게 웃어주시고 그래서 사르르 녹음..ㅠ 드림쇼 처음오는거였는지 캔디끝나기 전에 짐챙기고 가시려는거임 그래서 내가 붙잡음 하나남았다고 ㅋㅋ
그랬더니 고맙다고 또 한참얘기하시고
뭔가 훈훈했다 어머니도 거의 50대셨는데 애들 애교부릴때마다 흐뭇하게 웃으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