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3년 5개월만에 콘이라 못부른 곡들이 많아서 거의 정규 3집이랑 미니 4집 수록곡 위주이긴했음
그런데도 대부분 반응 좋았음ㅇㅇ 수록곡들 무대 구성이 엄청 좋았거든
특히 5년만에 무반주 파인 했는데 반응 레전드였음
3년 5개월을 기다렸는데 기대한것보다 이상의 이상이었음
물론 팬클럽 상시가입이라서 몇몇 이상한 머글들 있었음
예전부터 머글들 콘서트 와서 얼평하고 폰만지고 호응 안하고 팬들에게 눈치주는거 심해서 팬덤 사이에서는 머글 걱정 많이 하긴 했음
그런데 이번에 머글들 호응 역대급으로 적었음
응원법 하는건 기대도 안했음... 카드섹션 하는데 카드 안드는 사람은 뭐고
태연이가 같이 따라 불러달라 했는데 머글들 부르지도 않고
불티에서 고작 후후후 부분 부르는게 그렇게 어려움?
태연팬덤 절반정도가 콘서트를 못갔는데 막말로 그 소중한 찐팬들 자리 뺏어간 주제에 왜 조용히 있기만 하는거임?
심지어 찐팬들은 거의 3층이었고 플로어는 대부분 선예매로 온 머글들이었음
원래는 머글들 콘서트 많이 왔으면 하는 생각이었는데 이번 계기로 머글혐오 제대로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