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엔 피곤해도 피곤하다 안하던 사람이였는데
요즘 부쩍 피곤해하고 옆에서 쳐 잠만 자는데 정떨어지는거 나만 아니지?
내가 서운한거 있으면 티내는 내 말투때메 자기도 기분상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좀 다투다 토욜에 보지말자 해서 안봤고 그래도
오늘일찍 나 보러 와서 나 가족모임 장소까지 데려다 주긴했는데 원래는 오늘 한강갈까? 뭐할까 시전하더니 막상
오늘 돼니깐 자기피곤해서 잔다고 해서 지금 내가
직접 남친집으로 찾아와서 자는 남친 냅두고 혼자 드라마 보는중
저렇게 지 피곤하면 뭐하기로 한거 얼렁뚱땅 넘어가는거 개싫고 예전보다 평일에 나 보러오지도 않고 나 아프다 했는데 카톡으로는 죽시켜줄까? 뭐할까 이러면서 낮에 저나 한번 안하더라고
물론 자기전엔 1시간 넘게 통화하고 했는데
낮에도 짬내서 할수 있는거 아니냐
암튼 이런 사소한것들에서 느껴지는 무관심때문에 서운함이 쌓이는중이고
주말에도 남치니 이렇게 행동하는데
님들이 보기엔 어떰? 남치니 별로 노력안하는거고
이거 끝난 사이 맞는건가?